작중 주인공들이 토가 히미코의 죽음에 자책하며
'자기가 칼에 찔린 탓에' 토가가 죽었다며 죄책감을 느끼는 장면이 나오는데
과거에 자기가 좋아하게 된 사람들을 토막 내고
그저 사람을 도우려고 했던 무고한 히어로들 살해하던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라
독자들 입장에선
'뭐라는 거야..'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음
작중 주인공들이 토가 히미코의 죽음에 자책하며
'자기가 칼에 찔린 탓에' 토가가 죽었다며 죄책감을 느끼는 장면이 나오는데
과거에 자기가 좋아하게 된 사람들을 토막 내고
그저 사람을 도우려고 했던 무고한 히어로들 살해하던
그냥 미친 싸이코패스라
독자들 입장에선
'뭐라는 거야..'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음
작가나 주연이나 빌런에 너무 이입함
사연있는거까진 좋은데 거의 자아의탁수준으로 이입하니까 독자입장에선 아니 피해자들은? 소리부터 나옹ㅅ
작가나 주연이나 빌런에 너무 이입함
사연있는거까진 좋은데 거의 자아의탁수준으로 이입하니까 독자입장에선 아니 피해자들은? 소리부터 나옹ㅅ
올마이트: 내가 스매시를 날리지 않았더라면 올포원은 멀쩡했을텐데... 이거랑 체감이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