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과거란 이 어찌나 슬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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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찌하여 흘러간 것은 되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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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앙 제 치즈스틱이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삶은 철학적 고통을 마주함의 연속이구나
루리웹-5437961680
2024/07/26 11:44
따흐앙 제 치즈스틱이 사라졌습니다!
아쿠시즈교구장
2024/07/26 11:54
조조팔 해병님의 오함마 진정제(두개골에 직접 투여)를 맞으면
마치 아기처럼 잠잠해질 거야
루리-1448707037
2024/07/26 11:44
이건 내가 먹었던 '그' 치즈스틱이 아냐!!!
뇌신세기
2024/07/26 11:45
아버지: 나도 아까 치즈스틱 잘먹던 그때 그아들 보고 싶다.
밑바닥슬라임
2024/07/26 11:45
우리의 삶은 철학적 고통을 마주함의 연속이구나
코리안좈
2024/07/26 11:45
??? : 애 엄마가 죽어서 새 엄마를 만들어줬더니 울더라구요
불타는세금고지서
2024/07/26 11:50
어떠한 것들은 사라지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마주한 순간
코프
2024/07/26 11:54
아들아 엔프로피에 대해 알고있니?제 2 열역학 법칙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