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배우 빌딩 소유 관련 기사 제목이 멘붕

요샌 영화 씨받이가 뭔지도 모를 것 같은데 굳이 제목을... ㅠㅠ

기레기 기레기

강수연이 부산영화제에서 좀 중책을 맞았다죠..그 영화제 자유당 부산시장이랑 뭔일도 있었고...기레기들 그냥 저격 안해요. 뒤에 뭐가 있을 때 저런 드립하죠.

자기가 쓴 기사에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할 법이라던가 없나..
저런 기레기 보면 함부로 쓴 기사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그냥 툭 써놓고  잘못했다 싶으면 슥 지우거나 쥐도새도 모르게 ㅈㅅ ~ 하고 넘어가고
토나오는 기레기

기레기 (또는 에래기; 에디터 쓰레기) 네요
기자/에디터 가 아무리 강수연이 미워도 제목이 그게 뭡니까

분명 저 제목은 잘못된 것이고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강수연씨가 직접 나서기 전 대신 큰 소리 내줄 곳 없나요...ㅠㅠ  저렇게 저급한 기사 제목은 진짜 처음 봅니다. 부들부들...

씨받이 스타?????? 미친거 아닌가 영화라고 옆에 쓰던가 그냥 씨받이 스타???

에휴..기레기가 달리 기레기가 아니네요

큰 의도는 없고 단지 자극 선정 제목으로 조회수 올릴려는 졸렬한 수작임

씨받이라는 영화에서 씨받이로 나오는 역할로 국제 영화제 수상도 하시고 찬사도 받았던 경력...
강수연씨가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등 여성 인권에 대한 영화를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이럴때 자칭 페미들은 가만히 있습니까? 총 궐기를 해도 모자랄 판에 강수연씨가 젊은 나이에 열연을 펼쳤고 대중들에게 영화를 알리고 여성의 임신과 인권에 대해서 국제사회에 한국의 쓰레기 같은 남아선호사상을 까발린 영화인데 가만히 있습니까??
이걸로 저두 어린 나이에 친구들끼리 제목으로 야한 농담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기레기 새키는 지금 그 농담으로 인해 영화가 세상에 알리려는 바는 외곡되어버린 그걸 정확히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강수연씨가 그런 말을 했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예술가들은 돈에 휘둘리지말고 양심이 가라는대로 가자는 말이죠.. 최순실이 딱 싫어하는 말입니다.  감히 돈을 거절하다니 부들부들...
드룬놈들 그런식으로 박근혜 지지하지마라 쓰레기들아

ㅈㄴ못배운게  기자랍시고 제목수준 하고는. . .

차 몰때도 운전연수하고 라이센스 따는데
펜 쓸때는 교육은 받고 라이센스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