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북한과 2~3개 채널 유지..대화 의사 타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 대화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대화에 참여할 것인지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중인 틸러슨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틸러슨은 "우리는 면밀히 살피고 있고, 그래서 주파수를 고정하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에) 대화하고 싶냐고 묻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과 대화선이 있다. 우리는 어두운 상황이나 정전 상황이 아니다. 북한과 2~3개의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달이 차오른다~~ 가자!
이게 다
문재인 대통령
덕분이다~~!
ㅋㅋㅋ
사대주의라 미국이 하시는 건엔 절대 뭐라 안함
자유당 얍샵한 것들..
나라보다 지네들 이익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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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화채널 하나 안만드는게 이상한 일이건만 잘난 보수야당넘들은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자, 짖어봐라, 적폐들아....
홍발정씨, 얼른 틸러슨 빨갱이 규탄 성명 내고, 자한당 의원님들 모두 몰려가서 항의시위라도 하셔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