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현 아르헨티나 대통령.
이번 인종차별건에 대해서 대표팀 주장과 축구협회 회장이 대표로 프랑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한 체육부 차관을 해고함.
이유인 즉슨 어느 누구도 세계최강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게 뭘하라고 지시할 수 없다고.
부통령은 SNS로 이번 건을 인종차별로 모는 사람들은 위선자라면서 아르헨티나 만세 외침.
일명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현 아르헨티나 대통령.
이번 인종차별건에 대해서 대표팀 주장과 축구협회 회장이 대표로 프랑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한 체육부 차관을 해고함.
이유인 즉슨 어느 누구도 세계최강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게 뭘하라고 지시할 수 없다고.
부통령은 SNS로 이번 건을 인종차별로 모는 사람들은 위선자라면서 아르헨티나 만세 외침.
막나가네 ㄷㄷㄷ
내부의 불만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는 게 가장 전통적인 회피법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