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퇴출되었으면 하는 사업

충주에도 몇달전 아니다 1년전에 없었는데 젠장할 무지 많아짐..

전기자전거는 괜찮..나?
난 잘 쓰고 있긴 한데

도로 점용은 단속한다 말만하고 1도 안나아지고

길막고 있어서 살짝만 옮기려고 해도
ㅈㄴ 시끄럽게 알림 울림

면허증 사진 찍으라고 하지만 아무런 확인절차 없이 비둘기 사진을 찍어도 열림
이게 눈가리고 아옹이라 제일 큰 문제일 듯

고등학생 2명이 타고가다 사망사고 낸 뉴스 최근에 본거같은데.

미국에선 잠깐 반짝 했다가 요샌 안 보이던데 저게 다 한국 갔었네

자전거 도로 한가운데 버려진거 너무 위험함

개인적으로는 우리 어머니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대표이사 아들이 저거 타다 죽어서 속이 좀 시원하기는 함.

안그래도 도로좁은데다 툭 던져놓고간 킥보드 개빡침

킥보드 자전거도로만 출퇴근 타고 하이바 쓰고 보호대 까지 하지만 저거때매 눈치보여서 ㅆㅌㅊ

딸배 새끼들도 요즘 그나마 헬멧이라도 쓰는데 저건 뭐..

주차장 끄트머리에 대놔서 주차도 못하게 많음 이.시벌럼들은

저거 빌리라면 면허 필요하다는 뉴스 본 거 같은데
길거리에서 보면 교복 입은 놈들이 공유 타고 다니는 것 보면 뭐...

이 사업 못 없애는 이유가 북으로감 이라고 들었긴 했는데

주차라도 잘 해두던가

며칠 전에 차도에 킥보드 넘어져있어서
비상등 켜고 그거 인도에 갖다 두고 다시 감....
그거 밟고 갈 수는 없어서 다 중앙선 넘어서 움직이던데 그걸 거기에 그렇게 두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