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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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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샤아WAAAGH나블 2024/07/17 11:37

    편의점 도시락이 소갈비가되어 돌아왔네

  • 비바[노바] 2024/07/17 11:38

    나도 참 가난 하긴 했는데
    별로 창피하거나 부끄러웠던 적은 없는듯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 나아가는 오늘 2024/07/17 11:39

    누구나 불행할 순 있지만 불행은 마주하지 않으면 극복이 안 되더라고


  • 샤아WAAAGH나블
    2024/07/17 11:37

    편의점 도시락이 소갈비가되어 돌아왔네

    (LApl64)


  • 비바[노바]
    2024/07/17 11:38

    나도 참 가난 하긴 했는데
    별로 창피하거나 부끄러웠던 적은 없는듯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LApl64)


  • 나아가는 오늘
    2024/07/17 11:39

    누구나 불행할 순 있지만 불행은 마주하지 않으면 극복이 안 되더라고

    (LApl64)


  • 바밀리오
    2024/07/17 11:39

    그래..부끄러운건 유게면 충분하니깐..

    (LApl64)


  • 르꽁끼스따
    2024/07/17 11:41

    ?? : 장인어른, 이분은 제가 한참 유게하던 시절 유게에서 절 도와주신분이에요.

    (LApl64)


  • JOINT-
    2024/07/17 11:40

    가난은 부끄러운게아니고 어쩔수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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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이에요
    2024/07/17 11:41

    아 이런거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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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라이미우
    2024/07/17 11:41

    장인이라는 분도
    그런거 포함해서 사위를
    잘본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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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라도라
    2024/07/17 11:42

    역시.. 여잘 잘 만나야해...

    (LAp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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