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쏜 것이더군요.
아.. 참.. 비쌉니다.
아주 사악하군요...
심심해서 기념샷하나 대충 찍습니다..
하필 충전램프가 꺼진(깜빡이는 중에) 순간이네요 ㅠ
가격이 동일한 Z9의 3번 배터리와 비교해 봅니다. (3개 이상은 번호를 좀 붙여줘야 안 헷갈립니다)
니콘 배터리 사면서도 엄청 욕하면서 샀는데.... 니콘은 혜자군요 ㅎㅎㅎㅎ
어지간하면 모든 카메라의 배터리는 3개로 운용하는데...
M10은... 당분간 힘들 듯. ㅠㅠ
그래도. 이제
안녕히 주무세요
추운 환경에서는 방전 처럼 혹은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오락가락 했던 기억이 있는데, 배터리 총량 자체는 꽤나 괜찮습니다 배터리 2개도 충분하더라구요!
M11의.. c타입 충전이 부럽긴 하네요 ㅠㅠ
충분할까요?
아무래도... OVF로 촬영하면 대기 상태에서 전력 소모가 많지는 않겠죠..
미러리스로 넘어간 후에 설정실수라던지 해서 배터리가 광탈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어서.
심적으로 불안했거든요.. C타입 충전이 부럽긴 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새거 정가에 사니.. 안보이던 제품이 장터에 ㅠㅠ
leica fotos만 연동하시고(하시면) 제때 끄시면 됩니다. ㄷㄷ
이게 배터리 제일 많이 먹어요 ㅎㅎ
켜놔도 미러리스에 비해선 적게 먹긴 해요. OVF 쓰면... 저는 1분 슬립 해놓으면 딱히 끌 필요성 못 느꼈네요.
오 감사합니다.
보통 카메라 새로 사면 설정 많이 만지고... 금방 금방 배터리가 광탈하던데..
M10은 그런 건 좀 없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용량도 줄었다고 해서.. 2개면 여행시에도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