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의외로 개처발리고 있는 사업

그냥 CJ가 사업을 못해

그런데 SPC 만큼 장악 하지 못했으니 발리는게 어쩌고 보면 당연함

의외..인가?

파바도 딱히 맛있지는 않은데
뚜레쥬르는 더 맛없어...

cj가 깨끗한가? 라기에는 spc에서 나는 사고 다 나면서 주목만 안받은거뿐이라

갠적으로 뚜레쥬르가 상대적으로 더 맛이 없기도...

요즘은 어떤지몰겠는데 차피 둘다 또이또이 하면서 뚜레주르는 되게 늙은 느낌으로 팔았어

하지만 상대가 SPC 인걸

Cj가 후발주자기도 하고 SPC가 한창 점포 확장할때 동네 골목 상권 잡아먹으면서 자리잡은게 아직도 유효해서 그런건가

그사고 이후로 파바는 안가는데 둘다 가던시절기준으로 뚜레쥬르가 전반적으로 더 비쌌음 맛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였고

투스레스 죠르쥬...

spc가 빵한정으론 국내에서 넘사벽이긴하지. 그냥 베이커리 파리바게트부터 공장 양산형빵들에 파리크라상 패션5같은 고급라인까지 다해먹고있음

파바보다 싼것도 아니고 맛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비싸게팔아제끼니까 그러지 ㅋㅋㅋㅋㅋ

그 옛날에 뚜레쥬르에서 쥐식빵 나온다로 타격이 좀 컷을거 같네요.
결국 그것도 모함이었지만요.

파바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접근성은 케바케이긴 한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고...
당장 동내만 봐도 걸어서 15분 거리에 파바는 하나 씩 있는 것 같은데
뚜레쥬르는 버스타고 갈 정도로 가게가 없어 ㅋㅋㅋㅋ

같이 비싸게 해먹는거 보면 시장에 관심 없나 싶음

솔직하게 둘다 별로더라

가격보면 경쟁할 생각이 없음

구라안치고 뚜레쥬르의 경쟁력이 먼지모르겠음
파바에는없는 메론빵이 있길래 먹어보니 줜니 맛없던거만 기억남

뚜레쥬르가 처음 나왔을 때나 싸고 맛있었지, 지금은 비싸고 맛없는데 망하셔야지.

더 맛이 없으니까 밀리지

빵맛은 거기서 거기인데... 파바는 이것저것 할인이 좀 되는게 많드라ㅋㅋㅋㅋㅋ 차라리 싸기라도 하든가, 맛있기라도 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

파바는 입지 좋은 곳에 많이 보임 반대로 뚜레는 좀 미묘 했어

뚜레쥬르는 어디 단체 급식으로 나온것만 먹었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굳이 내 돈주고 사먹을 가치를 못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