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이신지는 잘 모르겠고, 내용은 동일하고 마지막에 한 문단이 추가되었습니다.
12만 7천여명이나 동의를 한 사항을 한낱 농담거리로 치부해버리고 애매한 기준을 20만으로 올려버리니 20만이 될때까지 청원을 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오늘 시작한거 같은데 이미 8천명 동의함.
https://cohabe.com/sisa/377853
20만 재청원 다시 시작됐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000?n에이브이igation=best-petitions
12만 7천여명이나 동의를 한 사항을 한낱 농담거리로 치부해버리고 애매한 기준을 20만으로 올려버리니 20만이 될때까지 청원을 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12만 7천여명이나 동의를 한 사항을 한낱 농담거리로 치부해버리고 애매한 기준을 20만으로 올려버리니 20만이 될때까지 청원을 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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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 폐지 청원은 1,3위 합쳐서 집계하던데 이건 어떻게 집계할지 궁금하네요. 최소한 8만명만 모으면 명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도 동의했습니다.
이벤에는 무시당하지 않길
저 아닙니다. 다른분이 제 내용 그대로 재청원하신거죠.
그리고 초반에는 동의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나중에 가면 매우 더뎌집니다. 이 때문에 여러곳에 홍보가 되어야하고 언론, 커뮤니티들의 중요성이 이때문인데 언론에서 이런걸 제대로 기사화할지가. 특히 진보언론에서요.
백악관 청원 현황. 팩트 체크 해보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241999?po=0&od=T33&sk=&sv=&category=&groupCd=board_all&articlePeriod=default
추천순 1페이지 진입 하루만에
동의누르고 왔습니다
청원은 동의 하지만 이걸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 하거나 조롱하는건 반대합니다. 정의당처럼 굴지 맙시다.
아주 재미있는 청원입니다.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네요.
양성징병 화두에 소통거부 화두까지
젊은이는 줄어드는데
교대인원 조정 안한것처럼 군병력 문제도 방관하려는지
문제의 심각성이 차원이 다른데요
이것도 시간 내에 돌파하면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열받으라고
딱 200,001명만 달성하면 되겠네
뭐라고 할까? ㅎㅎ
지난 청원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참여했습니다.
크게 신경쓰는 사안은 아니었으나 20만 때문에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도 힘 보태드리고 왔습니다! 힘냅시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니
동의하고왔습니다
저도 동의하고 왔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265
두 개 합쳐서 20만 넘깁시다
민심을 파악하는 데 성공하면 나라는 다스려지고 민심을 알지 못하면 나라는 어지러워진다. - 묵자
동의하고왔습니다
청원했습니다
청원했습니다
여태까지 문대통령 무비판적으로 지지해왔습니다만, 이것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군요! 한 마디 하고 옵니다. 군게여러분 힘내세요!!
박사모도 20만 될것 같은데 그분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보시죠
장문의 글을 써놨는데 사라졌고 다시 동의합니다 쓰면 동의는 한번만 된다고 하고.....
내가 쓴글 어디있나 찾아볼려고 하니 안나오고....
문재인 정말 오래 지지했습니다. 쇼통이라는 단어를 제 입으로 쓰게 될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번 사건은 제 마지노선이었습니다. 양성 불평등을 노골적으로 조장하는 현 정권을 규탄합니다.
동의 했습니다 현재 2만
웃긴게 왜 이글에 비공이 박히죠?
자기 주장하라면서요.
20만 청원 다시시작한다는게 맘에 안드시나?
자기 말을 당장 따르지 않으면
양성불평등을 조장하는 거라니
아 예 퍽이나요
현정권이 당장 여자 군대보내겠다고 출발한 정권인가?
이야 역시 종교인들하고는 말할 수가 없다니까
도와준다 뽑아달라 그러고 이제는 비공테러??
특정인 특정 단체 비하가 전혀 없는 글인데..
왜 비공감인가요??
동의 누르러 갑니다
현재 청와대 대응은 맘에 안 드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THAAD만 발사되고 있습니다.
동의완료!!
여자도 이제 좀 뭔가 해야 할 때가 왔다.
이글에 왜 비공감이 박히냐구요?
어떤 분들은 그냥 보기 싫은 글에 비공감을 누르시거든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박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