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다이어트 끝나면 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살이 빠지고 있어도 잘못된 식단을 하고 있는 거다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다는 느낌 없는 식단으로 살을 빼야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1단계가 완성된 거다......
왜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다이어트 할 때 '다이어트 끝나면 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살이 빠지고 있어도 잘못된 식단을 하고 있는 거다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다는 느낌 없는 식단으로 살을 빼야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1단계가 완성된 거다......
왜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다이어트가 어려운건
그냥 "평생" 해야해서 그럼
살 안 찌는 체질이고 뭐고가 없음
근육 생기면 물론 기초대사량이 늘겠지만
문제는 그 근육도 운동을 해야 계속 있는거지 안 하면 근육도 빠짐 ㅋㅋㅋㅋㅋ
내가 100 정도 먹고 싶은데 100만큼 먹으면 살 찌는 체질이면
평생 80 먹으면서 운동해야 정상 체중유지가 가능함
나도 저걸 알고싶지 않았음...
다이어트의 끝은 요요의 시작일 뿐이다.
다이어트가 어려운건
그냥 "평생" 해야해서 그럼
살 안 찌는 체질이고 뭐고가 없음
근육 생기면 물론 기초대사량이 늘겠지만
문제는 그 근육도 운동을 해야 계속 있는거지 안 하면 근육도 빠짐 ㅋㅋㅋㅋㅋ
내가 100 정도 먹고 싶은데 100만큼 먹으면 살 찌는 체질이면
평생 80 먹으면서 운동해야 정상 체중유지가 가능함
나도 저걸 알고싶지 않았음...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가면서 다이어트한다쳐도 별식에 대한 욕망이 아예 없을 수가 있나?
아예 없앨 순 없지만
관리할 순 있음
정 안되면 이젠 약의 힘 빌리기도 하지만...이건 최후의 수단으로 보는 게 좋은 거 같고
건강한 식단이 나한테 맞는거같고 정크푸드가 안땡긴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있을수는 있으나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 있다
식단조절 + 운동으로 한번에 쫙 빼고 식단은 조금씩 풀면서 운동강도 높이는게 답이긴 한듯
요요가 오긴 오는데 그래도 나름 유지 됨
운동 멈추면 살이 확 불어나는게 문제
그냥 생활습관 자체를 싹 바꿔야됨, 안그럼 군대 가서 만든체중 전역하면 사라지는 것 처럼 돌아옴
저도 다이어트하다 그만둔게 갑자기 문득'평생 이러고 살순 없어...'
라고 생각들어서..
다이어트 끝났다고 먹고싶은걸 예전보다 더 먹어도 되는게 아니라
다이어트 하니까 예전에 먹던걸 좀 합법적으로 먹을수 있게 되는거지
예전처럼 먹으면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맞음
그리고 뺀 기간이 짧을수록 찌는 기간도 짧음
다이어트는 마라톤처럼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