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NPC 흰 구름 전령 에를리히.
작중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흰 구름 감시자라는 조직에서 정보 수집 및 연락망을 담당하는 엘리트로 작중에서는 어쩌다 모험가들과 상대하게 되는데

정작 스토리에서는 패배한 이후 "큭...죽여라!"를 외치는 여기사처럼 "이제 저를 어쩌실 거죠?"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개그 캐릭터의 이미지가 되버리고
심지어 진짜인지 농담인지 몰라도 에를리히를 어렸을 적부터 돌보던 루톤이라는 양반이 에를리히가 어렸을 적 오줌을 쌌다는 일화를 밝히는데
하필 에를레히가 물을 사용하는 컨셉인지라 이 또한 놀림거리가 된다.
그렇게 현재는 오줌탕이라는 음해 아닌 음해를 얻으면서 쭉 고통을 받는다는 소문이...
똥!ㅋㅋ
똥!ㅋㅋ
던파 캐릭도 엄청 매력적인거 많은데
게임이 오래되서 그런가.. 묘하게 짤이 적단 말이지
그 전 종결이 나비탕이여서 탕을..
똥!ㅋㅋㅋ 오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