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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사이버펑크의 어머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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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1982년도 작품)
거의 반세기전에 만든 작품이군요 ㄷㄷ
이 작품이 현재까지 나온 수많은 사이버펑크 장르의 초석이된 작품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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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줄...
할아버진줄
사이버펑크는 모에요?
SF의 장르라는군요
블레이드러너 이전에도 사이버빵꾸는 많이 있었을 겁니다.
과정 중에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봐야겠죠.
지금봐도 명작이긴 하죠
명작.. 이유없이 슬픔
3번째...머 저렇게 일본뽕인가 싶었는데...알고보니 프라자 합의 전, 미국인들의 인식이 반영된거라고(일본에게 1위를 내줄거 같은 공포?)
무언가를 논할땐 그게 뭔지 알고 논하셔야...
명작
사이버펑크인줄은 잘 모르겠고 진짜 명작이죠 특히 마지막에 안드로이드 롯거 하우거가 죽기전에 남긴 말이 정말 명대사이죠 많이 슬퍼지는 엔딩 입니다.
저기 전광판에 나온 여자가 블랙팬서에서 자갈치시장 아줌마.
흥행에는 실패했는데 이후 나온 SF영화에 끼친 영향이 엄청났고 사이퍼펑크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시금석 같은 존재입니다만 , 영화 자체는 SF 하드보일드 탐정물에 가깝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작품중에는 얼터드카본이 다소 비슷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