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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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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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도 저거 보고서 노래 만들게 됐다고 하더군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브룩쉴즈가 나중에 출연을 후회했다는 명작
왜죠? 브룩실즈가 저걸로 떳고 저걸 넘어서는 작품이 있나 모르겠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어릴 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서 그 때는 주연을 맡는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좋았는데
나이 들고 다시 보니 너무 선정적이라 출연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속은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얼마전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브룩쉴즈는 어릴때부터 너무이뻐서 방송을 많이했는데
그 부모가 자식을 엄청 내둘렀나봐요
본인은 야한장면때문에 죽어도 하기 싫었다고 하는데 부모가 강요
평생 어릴때 찍은 야한사진이나 영화를 싫어했다고 하더군요
브룩쉴즈가 후회한건 10살때 찍은 누드
이 영화 예고편이
노래 제작에 영감을 줬다더군요.
브룩쉴즈였구나 저여자가
당시 일본에서 부룩쉴즈 인기 어마어마했쥬
일본 영화잡지 스크린이나 로드쇼 커버 도배 ㄷㄷㄷ
우리나라도 브룩실즈 소피마르소 피비켓츠 책받침도 나왔었죠... ㄷㄷㄷㄷㄷㄷㄷ
저는 피비케이츠 ㅋㅋㅋ
왠지 남자배우가 더 힘들었을것 같은...
두 배우 다 개고생했다고.
뜨거운 태양빛에
계속 벗고 있어야해서.
그게 아니고... 여자 배우가 다 벋고 있어 가지고 주체할 수가 없어서 힘들었다는거 같다는 소리로 들림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