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있는 학원물에 나오는 설정인데 부모의 개입은 없거나 매우 소극적이라는 거
아예 설정으로 부모랑 떨어져 사는게 정해져 있다거나 나오긴 나오는데 비중은 없다시피 하거나
부모님이 나서버리면 선생이 담당해야 하는 책임도 줄어들어서 어쩔 수 없을듯
학원물 대다수가 기숙사제인게 이런 이유가 있을듯
의례 있는 학원물에 나오는 설정인데 부모의 개입은 없거나 매우 소극적이라는 거
아예 설정으로 부모랑 떨어져 사는게 정해져 있다거나 나오긴 나오는데 비중은 없다시피 하거나
부모님이 나서버리면 선생이 담당해야 하는 책임도 줄어들어서 어쩔 수 없을듯
학원물 대다수가 기숙사제인게 이런 이유가 있을듯
ㅇㅇ 보호자가 있으면 자기 딸이 센세 납치조교약물강1간 하는걸 가만히 둘리가 없으니까
어머니가 미인에 거유에 눈물점 있는 미망인인데 한창 남자에 고프시다면?
자식 죽어도 안나오는 건 좀... (유메 )
나중에 소식듣고 장례식에 참가했다거나 할 수 있기도 함
학원물등에서 부모의 존재는 거의 족쇄에 가깝긴 함
'그때 부모들은 뭐했냐'라는 질문이 한번 시작되면
아주 끝도 없을걸
ㅇㅇ 보호자가 있으면 자기 딸이 센세 납치조교약물강1간 하는걸 가만히 둘리가 없으니까
어머니가 미인에 거유에 눈물점 있는 미망인인데 한창 남자에 고프시다면?
ㅁㅊ놈이 생각을 해도 ㅋㅋㅋㅋ 근데맞네
자식 죽어도 안나오는 건 좀... (유메 )
나중에 소식듣고 장례식에 참가했다거나 할 수 있기도 함
블루아카 3대 맥거핀
1. 남학생
2. 학부모
3. 베줌마
부모가 등장하는 순간 학원물의 명제가 많이 무너지니까....
학생들이 왜 이렇게 큰일을? 어른(부모)는 뭐하고? 소리 나오는 순간 끝이지
근데 시로코는 없잖아?
내여귀가 후반부 전개가 뭉개진 이유 중 하나가 부모의 존재도 있긴 함.
부모가 너무 개념인이라, 남매들 행동이 비정상적이란 게 증명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