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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탄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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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노잼의 도시가 아니였군요
나 저 때 수학여행 가서 도우미 누나랑 펜팔함
저 누님들 이제 50 중반이시겐..
와... 그렇게 생각하니 와닿네요
하긴 제가 초딩 아니 국딩 저학년일때니까 ㄷㄷㄷㄷㄷ
저 때 도우미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던걸로 아는데......
근데....속설로 저분들중에 몇분은 청량리에서 대려왔는 썰도 들었슴.....
도우미 누나들;; 지금 다 50중반 넘었겧 ㄷㄷ
93년 ㄷㄷㄷㄷ
진짜 학교에서 갈 때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던날
진짜 외국인들 그렇게 많은건 촌놈이 첨 보는 광경이였음
각 나라 부스마다 진짜 고유 문화 다 보여주고
터키관에서 신기한 커피도 마셔 보고
진짜 신세계
93년도에 20~24세라 보면... 50~55세정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