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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46#csidx4894d755565d1f6b5e27f3fd73f83b1
‘썰전’ 시청률 3.5%, 최저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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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709221055003&sec_id=540201#csidx0b39dda665bfc5fac201c52831097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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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중 긴급 체포 그림을 만드려는 피디의 빅 픽챠는 아니겠지..
이자식 블래리스트 나오면 단두대로 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가보네?
이명박의 대표적인 앞잡이죠. 박형준 쓰레기인거 다 아는데, PD가 일부러 기획 캐스팅 한 듯 싶네요. 하도 해논짓이 많아서 절대로 안걸리고 넘어가지는 못할 듯 싶네요. 명박이 수갑차기 전에 박형준이가 먼저 들어갈꺼라 봅니다.
단두대 간다고 했는데, JTBC 단두대 특집 한번 갑시다ㅋㅋ
전원책 싫었지만..밉진 않았는데.. 박형준은 레알 극혐!! 심지어 유시민도 표정관리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조근조근 입으로 똥을 싸는데.. 진짜.. 극혐!!!
저는 아직도 즐겨봅니다
어디까지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지
오늘은 어떤 궤변으로 자기변호 할런지
그런거 궁금해서 항상 봅니다
가끔씩 당황해서 주절댈때
초조함이 느껴져서 그게 참 재밌어요
쟤 나오면서 잘 안봄..원책이도 짜증나지만. 그나마 원채기가 쟤보다는 괜찮은듯.
기다려... 이 적폐야...
너도 멀지 않았어...
저두 어디까지 똥을 싸나 싶어 궁금해서 보는 데 요즘은 유작가님도 진짜 열 받는 표정이 여과없이 들어나요
안 본지 오래....
진짜 저 민간 때메 썰전 안보게 됩니다 교묘하게 물타기하고 논조 흐리고 하여간 밥맛입니다
요즘 유시민이 박형준 보면서 mb도 겹쳐지고 예전 트라우마들이 막 떠올라서 표정관리가 잘 안되는 듯함, 특히 물타기 시전할 때 유시민 얼굴에 노기가 살짝 살짝 보임, 전원책이란 사람의 호불호를 떠나 그 땐 그래도 유작가가 방송을 즐거워했었는데
적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미리 간파할 수 있는 좋은 시뮬레이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박형준은 503이 깜방가고 슬슬 불똥이 MB까지 번질까봐 그 차단역할을 하려고 썰전에 나왔을 확률이 높아요
적당히 하면서 심판은 하되 이전정권 복수는 말자 뭐 이런말 맨날 하거든요
근데 더 똥망으로 엮이는중.. MB가 싸질러놓은거 503 뱜치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