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전직 암살자
마지막 임무에서 다른 암살자랑 뜻 맞아서 임무 ㅈ까 하고 도망침
이탈리아계 미국인 마피아
자기 패밀리 숙청당해서 홍콩으로 튀었는데 튀는데 도움 준 뒷손이 복귀를 조건으로 내걸어서 이탈리아로 감
독일 귀족 음악가
머릿속에서 자기 먼 조상겸 과거에 가장 강력했던 마법사왕이 계속해서 속삭임
악기 교육은 덤
러시아의 최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장군
어쩌면 바티칸에서 이탈리아계 말고 최초의 다른 인종의 성기사가 될수 있던 사람
이탈리아계 스페인 출신 대장이 배신때려서 추적중
어린 시절 미국서 천재라고 불려서 중동에 실험하러 왔는데 정치 분쟁땜시 스승이랑 동료 다 죽고 복수할려고 중동 암시장에서 20년 넘게 존버한 미국인 과학자
정말 어딘지도 모를 나라에서 온 병원균, 바이러스에 매우매우매우 취약한 미국으로 온 이민자
천재와 만나서 무균실에서 과학 연구함
폴란드의 명망 높은 기사가문에서 태어난 회사원
지금의 폴란드는 썩었다 생각해서 기사를 딱히 하려하지 않음
젊은 시절 친구들이랑 악명높은 현상금 사냥꾼이었다고 추측중
자기 학교를 17번 터뜨린 바티칸인
주먹질로 1짱 먹었다 시시해서 의사로 전직했다 다시 주먹질하러 복귀한 아랍인
엄마는 이탈리아 마피아
아빠는 일본 무당
화이자에 맡겨진 일본 여자애
머나먼 옛날 대륙을 호령하며 싸웠던
몽골 제국의 대 칸(오른쪽)
중동 사막 제국의 사자왕(왼쪽)
이 둘은 존나게 싸우다 어느순간 동맹 맺고 악마들을 북극이랑 사막 너머의 고온지대로 쫓아냈다
평생을 러시아를 위해 바쳤으나 출신으로 그만큼 대우받지 못하고 자식까지 죽어서 탈영한 이스라엘 출신 러시아 유대인 군인
위의 쌍둥이 동생이자 카게무샤
은거하며 조폭이랑 놀다가 화이자에 취직됨
중국 황제가 군대 끌고 때려잡은 거대괴수의 분열체들
홍콩 공안 형사이자 홍콩 시장과 중국 황제의 조카
해해
2024/07/01 01:19
에벤홀츠 무서운게 라이타니엔이 독일을 모티브로 했다는걸 생각하면 그 강력한 마법사 왕이 히틀러라는 얘기인데
에벤홀츠는 그 히틀러의 후손이라는소리임
해해
2024/07/01 01:20
킹스맨 교회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나시 키아라
2024/07/01 01:20
화이자 ㅋㅋㅋㅋㅋ
Cars
2024/07/01 01:20
태클 걸게 없군
해해
2024/07/01 01:22
그리고 무에나는 회사원 하기 전에 정식 기사였고 무려 기사단의 고위 간부중 하나였음. 현역 기사단 장교가 무에나보고 무릎꿇고 존대함
해해
2024/07/01 01:23
출정기사단원들도 무에나보고 "상연연합회나 카시미어 사람들이 니어가문과 당신을 모욕해도 우리들은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라면서 띄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