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랙리스트가 있었고
2그 리스트에 올라가 있었고
3리스트의 해당인물에게 구체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한 방도가 적혀있으며
4실행한 흔적이 있다는 거죠.
그라비우스의 말은 이런거죠.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가 이미 암 환자이지 않았냐? 그럼 살인자에게 죽은게 실질적으로 살날이 얼마 안 남은 사람인데 너무 그 피해가 신체건강한 사람준의 수명으로 과장된 거 아니냐?
뭐 이런...그냥 모이를 주지 마세요.
https://cohabe.com/sisa/3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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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단먹이세요. 안보니 맘에 편함
오늘 따라 어그로가 급증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네이버 실검 올라 쫄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왜 꼭연기자를 드라마영화으로만 판단하는지...지금이나그당시도 예능에서연기자가 얼굴을비춰야 대중한테 인지도와인기가 훨씬늘어날수있는시기인데..예를들어송지효이런연기자들 드라마연기로떳나요?런닝맨이란얘능으로뜬거지 그당시 김민선예능에서 잘나가던시기였습니다 낙타컨셉으로 예능에서 블루오션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엠씨도하고 그러나 광우병사건이후로 드라마 영화이외에 어디서든볼수없었지요.. 특a급아닌이상 지금도 예능이 그사람의 인기척도아닌가요?
그 냥반 주장대로면 일반인은 왜곡된 여론형성으로 인해 악플을 10년간 당하고 오프라인에서 쌍욕 먹어도 괜찮다는 논리임.
감성 없는 뇌피셜이 무서운 이유는 저런 왜곡된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대 있음.
핵심은 김규리(김민선)씨가 잘나가고 못나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여론으로 10년간 죽음까지 몰고갈 악플을 온오프에서 들었다는 사실
지 주장이 힘을 잃으니 김규리(다른 동명이인) 사진 가지고 와서 멍멍이 질을 하는데 그 주장대로면
앞으로 이명박이란 이름 가진 사람들은 설치류 땜시 욕처먹으니 죄다 피해자란 논리가 펼쳐짐.
특정 회사에 과장 이름이 신입사원과 똑같다고 해서 신입사원의 능력이 출중해 승승장구 했을때
과장이란 사람이 "나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신입사원 주제에 내가 가질 모든 승진 기회를 앗아 갔다"는 병신 같은 논리가 성립됨.
또한 동명이인인 김규리 두명은 한때 주연까지 맡았을 정도의 인지도는 되었음.
그렇다면 지 주장대로면 둘을 똑같은 선상으로 보고 특A급(이런 평가 드럽지만 쟤 주장대로면)이 아닌 걸 감안 한다면
동선으로 보고 판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민선에겐 갖잖은 등급으로 왜곡해서 이야기 플고 김규리는 피해자로 인지해서 글을 씀.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 한글 좀 배웠다고 깝죽대는게 참 가관이긴 함.
핵심은 그 배우가 몇등급이냐가 아니라 왜곡된 여론으로 인해 10년간 자살을 생각할만큼 많은 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게 핵심임.
그러면서 김미화씨는 특A급이라 이해가 간다고 함.
저급하고 드러운 계급주의 세계에 빠진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맞음.
저런 것들이 이름점 알려진 유명인과 일반인이 테러범에게 인질로 잡히면
유명인은 목숨 걸고 구해야 할 명분이 있는데 일반인은 왜 구해야함? 이런 개소리 하는 박사모 같은 것들과 동급임.
알량한 권력갖다가 사람한테 해선 안될짓을 글자 몇개로 한건데 뭐 이리 어이없는 말들이 많은지... 문제의 본질이 이해 안가나?
이렇게 어그로 끄는것 관심을 단지 한 곳에 두는것 그것이 목적..
그어그로끄는사람 관짝에넣고 묻고싶다 어차피 몇십년밖에 못살텐데 미리묻어두고200년쯤뒤 사과해주께
10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