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타지 역사상 최고의 금서

가장 비싼 아무말대잔치

투드가 널리 알려져있긴 하지만 그건 인터넷에 찍싼글이고
이건 출판까지하여 나무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점에서 더 질이 나쁨

목차만봤는데 이건 인류역사상 가장 혼란스런물건이 틀림없다

냉동인간이 언제부터 과거로 가는 거였지

장르가 아키텍트라는 그 소설인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걸깤ㅋㅋ

투명 드래곤 작가가 커서 쓴 글인가요?

나 저거 책 있었는데..

출판사 사장이 쓴건가

왜 하필 저자 이름이 이상윤이야
저짤 볼때마다 움찔 거린다고

글쓴이가 건축기사로 일한다는 거 보면 자비 출판 같은데.

검색엔진에 걸릴려고 아무말 대잔치로 끼워맞춘 그런 광고페이지 같은걸 소설이랍시고... 진짜 나무가 아깝다.

썬 오브 비취 빠까야로~ 는 어디갔냐

아재들이 술마시고 주절거린 말을 주워담아서 출판한것같다...

개인적으론 skt2라고 생각한다 저건 안보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이건 한국 1부 봤던 독자 능욕 갑이라;

나 이거 실물을 어떻게든 구하려고 애썼는데 못 구함.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는데 너무 멀고.

저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만 읽어도 다른 의미로 필력이 출중한거 같음 그걸 노리고 쓴거라면 진짜 고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