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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집착하는 초5 아들을 둔 부모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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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ickInTheBox 2024/06/25 13:32

    저사람 기업비밀을 유출하고있어!!

  • RnDShughart 2024/06/25 13:32

    사실 아빠한테 사주받고 저러는걸수도 있음ㅋㅋㅋ

  • 사라다이 2024/06/25 13:32

    앗. 기밀을 유출하다니.


  • ThickInTheBox
    2024/06/25 13:32

    저사람 기업비밀을 유출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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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DShughart
    2024/06/25 13:32

    사실 아빠한테 사주받고 저러는걸수도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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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ꇥ데드풀
    2024/06/25 13:35

    아빠의 등짝이 따뜻해지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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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다이
    2024/06/25 13:32

    앗. 기밀을 유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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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힌트없음
    2024/06/25 13:32

    난 잔소리 안 듣고 술이랑 안주 먹으려고 저렇게 정찰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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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까마귀
    2024/06/25 13:33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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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wrapped
    2024/06/25 13:34

    나빴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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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레양
    2024/06/25 13:34

    엄마 폰에 위치 추적하는거 깔아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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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도온수목욕
    2024/06/25 13:35

    들키면 후폭풍은 어케 감당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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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레양
    2024/06/25 13:35

    아님 타임라인 연동 같은 거? 그건 앵간하면 엄마가 못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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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봉방주
    2024/06/25 13:34

    밀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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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_악마
    2024/06/25 13:35

    난 20살넘었는데도 엄마에게 전화함 퇴근한다고 그리고 실상은 엄마가 더 늦게 퇴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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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faLockhart
    2024/06/25 13:35

    너무하네.. 아들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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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한정
    2024/06/25 13:35

    새아파트는 차들어오면 가르쳐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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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 Forbidden
    2024/06/25 13:35

    내가 그래서 어렸을 때 컴퓨터랑 모니터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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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월[眉月]의 현명
    2024/06/25 13:36

    저건 교육자가 아니라 실전을 아는 자의 바이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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