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보고 갑자기 옆집 개가 생각나서.
아파트 공지에 항상 개 키우지 말라고 하는 공지 개 무시 ㅡㅡ
개 좋으면 반려동물 허가 받은 건물이나 단독 가서 사세요 제발.
https://cohabe.com/sisa/373730
아파트에서 개좀 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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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지들한테나 귀엽지 다른 사람한테는 민폐 덩어리임.
엘리베이터에서 개 비린내 확 풍길때 있음
개똥도 누가 보면 치우는척 하고 안보면
그냥 내 빼고~
어제 산책로에서 개똥 밟았음...
산책하는데 쥐좃만한 개새끼가 뒷꿈치를
물지 않나...
맞는말임... 개는 넓은공간에서 좀 뛰고 해야지...하는데
갇힌공간에 냅두고 출근하고 학교가니...미친듯이 짓어대고 ...그소음은 옆주민들 이웃의 몫!
주인오면 반갑다고 짖는거 멈추니.. 우리아가는 조용한데!! 이웃님들이 왜 그러심?? 요개지랄~@@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개키우는게 원론적으론 개학대임!!
방임하고~!
이웃들에게 배려나 요구하지...
자신들이 지켜야할 의무는 나몰랑~
개가 개를 키우더라고요. 존나 커서 쩌렁쩌렁 울리고 덥다고 음식냄새 뺀다고 현관문 열어놔서 냄새에 개짓는 소리에 한번은 열린 현관문으로 뛰쳐나온 개가 물려고 하질않나.. 학을 띠고 집팔고 이사 나와서 한적한 주택가로 왔더니 앞집에 왕큰개가 짖으면서 뛰쳐나올라그러고 목줄없는 큰개들이 돌아다님 레알 개판
낮에는 모르겠는데 새벽에 윗집 개 때문에 개짜증
아파트 우리라인은 아니지만 시베리안 허스키인가 말라뮤트인가 여튼 털많은 대형개 2마리 기르는 사람도 있음...목줄은 하는데 입마개는 안하고 애들도 많은 아파트 단지내 산책...
이나무 저나무에 다리들고 오줌뿌리고 다니겠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파트 특성상 아이들로 인한 층간소음은 정말 서로 조심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개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파트 수십년 살면서 딱 한번 층간소음으로 관리실에 연락한적 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윗 집 개가 저녁 11시 주인 올때까지 하루종일 미친듯이 짖어대서 참다 참다 관리실 과 보안업체 불려서도 해결도 안되고 결국 녹음하고 신고하려고 하던 차에 관리실에서 조정해 주겠다고해서 신고 미뤘더니.. 주인이 불쌍한 개(?)를 수술 시켰는지 아님 다른데 보냈는지 여튼 해결본적 있는데
그 뒤로 엘베에서 그 집 주인 볼때마다 사람이 다르게 보이던군요..
공동주택에서 개새끼 안키우는건 기본 상식 이 기본 상식을 안지키는 사람은? 사람 아니고 개
개새끼들 지나다니면 아무대나 가랭이들고 오줌 찍찍 뿌리고다니는데 개파고싶음
동물보호협회 이럴때는 아무말 못하죠..여성부랑 별 차이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해결 못하는 일은 접근 자체를 하지 못하니 말빨도 털리고 논리적으로도 털리고
목줄 좀 잘하고다녔으면 좋겠네요.. 저희 와이프가 어릴적 트라우마로 강아지만 보면 일단 지레 겁먹곤 하는데 며칠전 아파트내에서 같은동 주민이 목줄을 안하고 산책시키던 중 집사람쪽으로 달려왔답니다.. 물려고 하는거 아니지만 워낙 무서워 하는지라 놀라서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뒷걸음질 쳤는데 아이폰 액정은 다 박살나고..;; 떨어져 깨진거야 어쩔수 없지만 같은 주민이란사람이(강아지 주인 고등학생딸인듯 보였습니다) 미안하단 사과한마디 안하고 쓱~ 보더니 뭐어쩌라고 라는 표정 짓더니 가버리더랍니다.. 듣다보니 화가 치밀었으나 같은동사람끼리 얼굴붉히기도 뭐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저도 애완견 좋아하지만 제발 목줄하고 산책시킵시다!
목줄안하면 신고 하고 보상받을 수있어요
@맛세이를피는넘 네 알고는 있었지만... 집사람도 본인이 놀라서 떨어뜨린것도 있으니 그냥 좋게 넘어가자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가서 가능하다면 목줄 잘하자라는 방송 한번 해달라고 하고만 왔었네요..
우리 아파트도 허스키 키워야될듯...
개독과 다를 바 없음
우리동네 공원은 개 풀어놓고 다니던데 다 죽여버리고 싶음 저런거 단속해서 세금좀 채워라 씨바좀 단속이나 좀 해라. 벌금도 10만원으로 올리고 ... 그래야 애견인들 중 개념없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겠나?
개는 개일뿐
인격화 시키지 맙시다..
빨리 개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격증 제도도 만들어서 세금으로 많이 왕창 좆나게 거둬들일건 거둬들여야해요
갱신기간도 해마다 하고
이렇게 하면 일자리 창출에 세금도 많이 들어와서 좋고 자격있는 자들이 개를 키우니 이웃집도 두루두루 좋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마누라랑도 사는데 옆집 개 정도야
쥐새끼하고 닭도 멀쩡하게 잘사는데 말다했죠. 맞다 아직도 바퀴벌레들 댓글활동하던데
개새끼는 양호한편임.
집에서 담배 피는거랑 개새끼가 시도때도 없이 짓러된다면.. 마찬가지 아닌가요.. 담배나 개키우는거나.. 피해주는건 .
한달전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에 타는데 차안에서 자꾸 똥냄세가 남.... 아 ㅅㅂ 지하주차장에서 개똥 밟음 ㅜㅜ
ㅅㅂ 개똥 뉘었으면 치워야 할거아이가? 개만도 못하 새끼들이 개를 많이 키우는 우리 아파트 ㅜㅜ
개짖고 바닥 끍고 이것도 층간소음이다 이것들아!!
그리고 개깔고 비비던 담요는 왜 창밖에 쳐 터냐?
개벼룩개털 공유하잖거니?
그리고 개랑 엘리베이터 타면 하도 지랄발광해서 엘리베이터 못타고....계단으로 쳐댕겨라!
왜 사람사는 공동주택을 개장으로 만드냐!
앞으로 개도 단독주택 키울공간 없고 차도 주차공간 없으면 못사게 해야된다!
아파트에 개 키워도 됩니다. 불법도 아닌데 뭐라 할꺼 없죠.
다만
목줄꼭 하고~
배변 항상 잘 처리하고~
엘리베이터 타면 않고 타고~
아파트에서는 짖지 못하고 하고~
지킬것 지키고, 남에게 피해안가게 하면 되는거죠.
엘베 타면 않고 ->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