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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흐름상 어쩔수 없이 던진 말 이해도 못하고 그거에 긁혀선

두고두고 담아두고 앙금 품고 주변인 담그려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생때 친구 하나도 없던 새끼였음.


걔 뭐하고 살려나


오늘따라 그 친구 떠오르네



그냥 밤 샜더니 고등학생때 기억이 떠오른다구...





댓글
  • 신차원벨 2024/06/20 06:16

    심지어 그발언이 최대한 기분덜상하게 상황정리할려고 던진건데 그러더라


  • 신차원벨
    2024/06/20 06:16

    헉 야너두?

    (c4iqAj)


  • 신차원벨
    2024/06/20 06:16

    심지어 그발언이 최대한 기분덜상하게 상황정리할려고 던진건데 그러더라

    (c4iqAj)


  • 다이바 나나
    2024/06/20 06:17

    학교에서 애들 보고있는 앞에서 대놓고 꽁해진 티 팍팍 내니 참... 어려운 성격이야 몇번을 생각해도.
    그런 사람들은 참 주변에 두기 싫음. 고딩때도 그랬지.

    (c4iqAj)

(c4iq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