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2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의 전화 관련 질문에 “대통령이 미국에 출국하는 날 내게 전화를 했다. 김명수 후보자 인준 협조를 요청하더라. 그게 다다. 난 듣기만 하다가 ‘잘 다녀오시고 외교적 성과를 기대하겠다’는 한마디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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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준이 얼마나 속좁고 졸렬한지,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는지,
열등감에 사로 잡혀 스스로 자폭하고, 그게 자폭인지도 모르는 안읍읍...
니가 어른이냐?
저걸 자랑이라고 까발리는 걸 보면
한마디로 유아틱한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안읍읍...
간철수야~~
넌 이제 초딩 철수가 아니라
유딩 철수가 맞다.
부끄러운 건 우리 몫인가?
‘대통령 전화가 안 대표에 대한 존중으로 보나’ 는 질문에 안 대표는
“대통령이 전화했다는 사실은 나와 수행원, 단 둘만 알고 있으려 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돌연 보도됐다. 어디서 흘러나온 건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말귀를 못알아 처먹는건지, 왜 맨날 동문서답이야
그니까 존중이냐고 아니냐고... 왜 딴소리만 하구 앉아있어 졸 답답하게 -_-;;;
뭔가 떡고물을 바랬다는건가? ㅋ
멍멍이들이 말걸어주면 좋아 죽으면서도 대답은 안하고 꼬리만 흔들더라~
집밖나가면 대리고 가달라고 낑낑은 되고~
진리
왜 제 무덤을 이리도 깊게 파는가
진짜 저걸 자랑이라고 하진 않았을거고...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게 아냐? 소통 소통 노래를 부르다가.... 저렇게 1:1 자리를 마련해도.... 소통을 일부러 안 해... 그러면서 또
소통 소통 하겠지...
저런 좋은 기회를 자기 감정 때문에 날려먹은..... 자기가 멍청하다고 광고하네..
전화왔을때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야지
그런 기회가 자주 올거 같냐
문재인만 보고 정치하지 말랬지? 왜이러냐 진짜.ㅋㅋㅋ
귀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능력이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성인 마인드가 아니예요,,, 더 심한 말 하고 싶은데 그걸로 다 표현이 안 될 것 같아 접습니다. 어후.. 답답해...
찬성했다며?????????? 왜 말을 못 했니???????
저따위로 전화 받은거 보니 완전 반대했던거구만.
어쩌라고 ㅂㅅ아.
ㅅㅂㅅ
아니 야당 대표면 가서 어떤 의견을 꼭 내라던가 어떤 조건을 절대 받아들여선 안된다든가 이런 말도 해줘야 되는거 아냐??
통화를 했을수도 있고 안 했을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고싶은가봐요.
그러니까, 전화 받긴 했는데 대화는 안 함, 내 지지자들이여, 나 문통이랑 안친행 이런거????
아오 답답해ㅋㅋ
이 등신은 대통령께서 전화하시는게, 아 해야겠구나 싶어서 혼자 하는걸로 아나보네. 대통령의 말씀 하나하나는 다 정치행위인데, 지가 안받은 척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대통령과 야당대표간 통화가 그냥 묻힌 채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다는건가?
요즘 젊은 국회의원 중에도 이렇게 유치한 사람은 없던 거 같은데.......
참....이 사람이 신바람 일으키던 때가 있었다니ㅋ....
국민의 당이 국민학생의 당 줄임말인가요?
간철수?
간쫄수?
쫄았수?
와 진짜 국회의원중에 '초딩'이란 말이 이리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봄;
그건가
난 현대통령이 부탁을위해 전화할정도다!
이건가....
난 저래도 나오면 또 찍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공포..
이 말을 왜 하는걸까요?
이 말을 하는 대상이 국민일까요? 명박이 일당 일까요?
정말 제가 다 민망하네요-
안포도는 문통이 직접 찾아 와서 머리 숙이는 장면을 기레기들 모아놓고 사진 찍기를 바랐던듯
싶네요.
그게 아니니 쳐 삐져서 웃음만 나오네요.
적어도 한국을 이끌어 나가고자하는 정치인의
수준이 참
수준이 딱 만원어치. . . .
포도 만원치 주세요..
예. 예. 예...
와 진짜 미성숙이구나.. 애들도 유치해서 저렇게 안할듯.. 저렇게 모자른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만들려고했는지..박근혜보다 더 모잘라 보이넹
저걸 당대표라고 뽑아준 국당추종자들이 더 한심하네요
뉴스좀 작작 퍼다날라라
아직까지도 2012년을 잊지 못한듯
와 !!턱 빠진다.
허락받아야지 암.
열등철수
정말 통화한건가 이제 저사람 이야기는 도저히 믿음이 안간다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언행.
대통령도 자기한테 부탁해야 하는 존재라고
내세우고싶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아달라고 떼쓰는 초딩만도 못한 녀석이군요.
철수 지가 상왕인줄
이런게 주접이다
초등 반장급도 안되네..ㅡㅡ;;
진짜 대통령 후보자들간의 토론회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였는지 새삼 느꼈음... 서울 시장 양보할 때만 해도 아 이사람이 참 대인배구나 했는데... 점점 사람의 정체성이 애매모호 해 지더니... 요즘은 자기 존재감 부각 위해 개소리만 하고 댕기니... 정몽준처럼 현실이 어떤지 별로 아는것도 없는 듯 하고요... 예전 503 주변의 사람들이 503의 실체를 몰랐네 어쩌네 하는게 왜 개소리인지를 안철수를 보면 더욱 이해가 감...친박잔당들이나 국당들은 503이나 안철수의 정체가 어떤지를 알고서도 본인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옆에서 지지하는 이기적 인간들일 뿐입니다.
아새키 말꼬라지 하고는
야 니가 그렇게 험담하고 다녔는데도 그 인준이 얼마나 중요하면 직접 먼저 연락을 해서 부탁의 전화도 하고 안부도 묻구 그러겠냐!
그걸 또 별거 아니란것처럼 떠벌이고 다니냐...
너는 도대체 인간관계에 대해서 얼마나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 안하는 인생을 산건지 감도 안온다..
옛날에 당 대표 양도 편지도 넣어서 찾아갔는데 문도 안 열어준것처럼 소중한 인생의 기회를 그냥 제발로 뻥뻥 걷어 차버리는구나.
아니면 네가 문재인이랑 잘 지내면 정말 싫어하는 사람을 모시고 있거나..
할말이 없어서 겠지..이니는 변호사야..그건 잊지마라..논리로 싸우면 상대가 안돼지..
ㅆㅂ 우리동네 국회의원 입니다. 여러분.. 털썩..
자기 판단이 부족한 사람 같아요 누군가 항상 끌어들이고 ~ 대통령이 와서 만나자 해도 홍준표 안오니까 안나가 이러기나 하고 뭔가 나중에 다 책임 회피하려고 그러는 듯 대표 깜이 아니야 깜이....
아니 말이라도 하지말아야지;;;
저걸 말하면 사람들이 우쭈쭈 우리 철수 잘했어 그러겠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 불쌍해서 전화한통 해줬더니 뭐가 문재인지 모르네.....
일개 당대표라는 인간이 저걸 자랑이라고 떠발리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아무말 안하고 듣기만 했다라니..ㅎㅎㅎ 뇌가 있는겨 없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