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말은 양쪽다 들어봐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7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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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소송으로 해결을 하지
왜 소란을 피우냔.
소송가겠지유.. 소송가면 개주인이 상당히 불리하다 봅니다.ㄷㄷ
이건 또 무슨 일인가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34610
역시 인터넷 여론몰이에 당하면 안되는듯
그렇네요... 개주인역시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네유...ㄷㄷㄷ
허스키랑 소형견들이랑 한군데 둔게 잘못이죠
카페주인이 몰상식한듯.
관리의 소홀은 분명히 있지유..ㄷㄷ
내 생각에는
가게주인 - 미안 개값 물어주겠다.
개주인 - 그럼 나도 개 죽이고 개값물어주면 땡이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을껄로 생각해봅니다.
그랬겠네요..ㄷㄷㄷ
사고로 죽은 반려견의 적정 배상금은 어떻게 판결이 날지 궁금해 지네요
법적으론 그냥 개값이 끝입니다.. 개를 보호하는 법은 없는걸로 압니다.
반면 재산의 피해는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있어 개주인이 불리할것 같네요..ㄷㄷㄷ
보배드림 글 보니... 또 다르고 여기글도 다르고 일단 중립으로 지켜보는게..
그렇네요... 양쪽의 말은 그래서 중요한것 같구요..ㄷㄷ
위로금은 얼마를 제시했는지 나와있지는 않네요.
허스키 대신 다른개를 죽여라 하는것도 좀....
경찰이 왜저렇게 쉽게와서 조사까지 강했했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ㄷㄷㄷ
개주인이 너무 일을 크게 만든건 있지만
저라면 저기 애견카페는 절대 안갈꺼 같네요
제어되지 않는 대형견은
절대 소형견과 같이 두면 안되는데
전 개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럴것같네요.. 사람도 무는마당에..ㄷㄷㄷ
망치를 들고 갔다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사람 통화내용을 들어봐야 아는데 서로 말이 다른것 같네요. 카페주인도 좀 이상하네요. 허스키 대신 다른개를 대신 죽이라? ㅎㅎㅎ 그리고 체급이 다른 개를 한곳에 넣어두다니요. 사실 모든 개가 다 격리되어있어야 맞다고 봅니다.
허스키도 호텔견이니. 주인이 따로 있으니 맘대로 죽이진 못하고. 자기네소유 개를 대신 죽이라 이거 아니엇나 싶지만서도. 그래도 다른 개를 죽이라니;;
말이 안되는 소리죠. 죽일려면 허스키를 죽이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그 허스키 위험합니다. 또 기분나쁜개 나타나면 그리할텐데. 저 개가 이쁘고 만만해서 죽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물들도 질투심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 글이 모두 사실인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자기 주장만을 올려 놓은 것일수도 있구요.
보배드림에 개주인이 쓴글은 가게에 가자마자 경찰한테 체포되어 아무것도 못했다고 하는데
가게주인 글 보면 그런것도 아니네요?
무슨 일이든 있는 그대로 쓰고 주장할건 주장하고 하면 되는데 뭔 거짓말을 치는지... 누가 거짓말하는진 모르겠지만.
근데 허스키가 왜 갑자기 문걸까요. 멀쩡히 잘 있다가 갑자기 물던데;;;;;
그리고 허스키도 호텔견이라면 그 주인이 와서 배상해야하는거 아닌가;
저 개주인망치는 왜 들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