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나온다고 국회의원직 던짐..
그래서 이번 표결에 1표도 안했음...
그렇다고 당대표로써 당론을 통합하지도 않음...
국당은 가,부할때 의원들 자율표결로 붙임...
호남출신 김이수헌재소장때 반대-이번 부산출신 대법원장 인준찬성했다고 생색..
이건 호남홀대론을 주장하기위해 스스로 호남홀대를 실천함..
와 진짜 어메이징.......
아무일도 안했으면 온갖생색은 다냄......
진짜 앞으로 계속 뉴스에서 찰스보면 암걸릴거같음.....
와...암철수..
이세상-정치인이-아니다.jpg
01. 김삼화 (비례대표)
02. 김수민 (비례대표)
03. 김중로 (비례대표)
04. 박선숙 (비례대표)
05. 박주현 (비례대표)
06. 신용현 (비례대표)
07. 오세정 (비례대표)
08. 이동섭 (비례대표)
09. 이상돈 (비례대표)
10. 이태규 (비례대표)
11. 장정숙 (비례대표)
12. 채이배 (비례대표)
13. 최도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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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도 대통령도 양보했다고 생각하는데
비례대표의원 누가 되게 했다고 생각하고, 또 그걸 얼마나 우려먹었을까요?
영향력행사를 얼마나 했을까요? 안봐도 비디오죠.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를 넘어서는
안철수패쓰라는 단어가 생길 듯..
이런 종류의 인간은 처음 봄....
이시대의 참 회색분자
박지원 똥줄탔겠네요.
이번에 또 부결되면 호남에서 진짜 끝인데.
당론으로 찬성했으면 하는데
찰스가 자율로 하자고 했을테니.
부결됐으면...
제가 보기에는 책임감 자체가 없어보여요
하기사 별명이 간ㅊ..
사실 자율투표라는것도 당내 통제가 안되니 포장해 얘기하는걸수도;;
노답
책만 보는 인간의 한계
책이 진리인지라
주위 사람말을 듣지않음
몇년 책보고 정치 입문했겄지
그런데 우쩌냐
지금처럼인기 높은 시대가 없었으니 대응이 않되지
나름 머리쓰는데
사람과 어울려본적도 없고
대화법도 모르고.
집에서 오냐오냐 키웠을테니
지가 왕인줄 아는 어른 아이..
저리살다 늙어도 태생이 저래서
잘못한지 절대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