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진상을 제압할 수 있었던 이유

락커룸의 제왕... 진상손님 큰일날뻔했네

오래된거 말고 점. 나태한 ㄹㅋ 매모

솔직히 암만 술처먹고 난동부려도 자기 옷자락 슬쩍 올라가더니 갑자기 허리띠 잡히면 핸드폰 말고 다른거 개통예정이라고 착각할지도 몰라

다른 손님 없었으면 위험했다
ㅗㅑㅗㅑ 그대로 그냥..ㄷㄷ

예아 테이킷 보이

저런 ㅁㅊㄴ이 아직 격리되지 않고 해당 편의점에 온다는 부분이 가장 호러인데?

저 알바 유게이라하지않음?

이런 엔딩이 참 무섭지
나한테 폭력쓴 놈이 계속 손님으로옴

이거 본건가?

편의점의 제왕

5번이 왜저래 그러다 진짜 사건터지면 어쩔려고 ㄷㄷ

ㅌㄹㅌ를 좋아하는 걸 보니 입맛이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었네

패배 후 진상은 락커룸의 제왕을 검색하고 알바생의 자비로 자신의 청년막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되었다

옆에 사람들 도우려다 혼자 제압 가능해 보이니까 느긋하게 핸드폰으로 신고하는거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