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옹호부대 문꿀오소리 언급한 박국희 기자

기레기 감싸느라 수고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발적입니다. 국정원에서 박사모나 일베 지원하듯이 지원 안합니다.

돈받고 행동한 증거가 없잖아요

자료 좀 가져와바요.
나도 돈 받고 일해보게. ㅋㅋ

자발적이면 여론 조작해도 죄가 없는거군요.
네이버 기사마다 다 조작하던데 그 정도 대규모 작업이 자발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자발적이면 여론 조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게 여론인거죠. ㅎㅎ

유권자가 자발적으로 한 후보를 찍고 응원하고 지지를 보낸다고 그것을 부정선거라고 부르진 않죠.

커뮤니티에서 문정부 옹호하는 댓글 많이 달고 다닙니다만 달빛 기사단? 그렇게 불러 주신다면 영광이겠네요. ^^; 100% 자발적임을 밝힙니다.

트위터만 해도 이렇게 버젓이 있으니까요

반대 기사에 두리뭉실 애국 타령 하는게 여론이라고요?
좌표찍고 의견 몰아 주는걸 여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작이지.

댁이 얘기한대로 대규모로 여론 조작이 가능할리도 없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여론 조작이 아니라 그냥 여론임을 금방 알 수 있을텐데요.

자발적인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69%정도의 국정지지율을 보이는 거라면 그걸 여론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기사마다 조작하는 것이 아니고 기사가 기사같지 않고, 댓글이 댓글같지 않을 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표현하는 것이지요. 자발적으로, 그게 여론인 것이고...
자바당이나 국민당은 그걸 조작이라고 억지 부리고 있고, 자유한국당 사이버 전사들은 그런프레임을 퍼뜨릴려고 하고 우연찮게도 님이 하시는 것이 그들과 매우 유사하고요.

대규모 여론 조작이 왜 불가능 합니까?
그럼 일베나 박사모도 못 하겠네요.
네이버 시스템 여론 조작하기 쉽게 바뀐건 다 아는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세요.
자기가 직접 찾아가는게 아니라 좌표 찍고 퍼트리는걸 조작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뭐를 조작이라 해야 합니까?

네 참 대단하시네요.
어쩜 하나같이 내 주장이 아니면 다 사이버 전사 타령인지.
니네가 하는건 편 갈라서 내편 아니면 다 죽인다는 인민 재판이나 마찮가지예요.

자기 생각없이 보수를 받고 우루루 몰려 가서 의견 몰아주면 조작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기사에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란 글을 보고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숫자가 엄청나게 모이는 것을 여론이라고 하지요.
각자 자신들의 생각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조작이라면 특정집단이나 개인의 생각을 그 생각에 동의를 하던 안하던 인력을 동원해서(보수를 받은) 의견을 개진하게 하는 것이 조작이겠지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 이런 것 까지 설명하고 있어야 한다니...

좌표 찍고 몰려가는 걸 묻는데 두리뭉실하게 답변 피하면서
마지막줄에 머리 나쁘다고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이긴거라 생각하세요?
좌표 찍는건 여론 이라 생각 안하나 보네요. 그 부분 답볍을 피하는거 보니.
글 장황하게 쓰면 더 나은 사람 같아요?
좌표 찍는게 여론인지 명확히 대답해보세요.

네이버 여론조작은 시스템이 아니라 관리자 차원의 조작이라 가능한거고, 희한하게 새누리들에게 유리하도록만 조작이 간단했죠. 왜인지는 다 아실테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

사이버 전사 관련해서는 자유한국당에서 직접 지시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서 얼만전 기사로도 났잖아요. 니편 내편 갈라서 죽이려고 했던 것은 지금 언론에서 한참나오고 있듯이 MB정권에서 김미화, 문성근, 윤도현... 이런 애들한테 했던것이고요, 박근혜때 블랙리스트가 그랬고요.
자유한국당애들이 사이버전사랍시고 하고 있는 것이 그런 것이고요.
문꼴오소리니 이런건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여론이 왜곡되는 것을 막고싶어서 여론이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주려는 것이지요. 가만히 있으니까 국정원, 국군, 종교단체 이런 것들을 동원해서 여론을 왜곡하려 하는 것을 봤으니까요. 그래서 국민들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삶이 피곤해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으니까요.
댓글달다 갑자기 회의감드네요. 말해봤자 이해하려 들지 않을텐데. 당신이 정말 사이버 전사든 그냥 저와 같은 일반 대중이든, 나의 글을 귀담아 들어려 하지 않을테데...
그리고 최근에 이런 논란글에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며칠지나서 글들을 또 지워버리는 일들도 많더라고요. 왜그러는 걸까요?

네이버 이놈들 기사 지웠네... 허허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hoto&contid=20170912014...

네이버 부사장이 문재인 캠프 들어 갔습니다.
그 전까지 없던 이상한 댓글 정렬 생기고요.
관리자 차원 조작을 한다면 누가 더 유리할까요?

댓글정렬이 여론 조작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오히려 댓글 지운 숫자 보는 기능이 생겨서 여론 조작 작업이 들어갔는지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 생긴 것 같은데.

말씀 대로네요. 정답없는 논쟁 서로 피곤하기만 하겠네요.
또 모르지요. 지금처럼 정권 바뀌면 실체가 드러날 지도.
저도 답없는거 아는데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바뀌는 것도 없는데.
그냥 눈팅만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팬텀은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팬덤

그렇군요 제가 이제까지 잘못써왔네요 ㄷㄷㄷ

아 그래서 기자끼리 주먹질 하다 선배 기자 를 죽였군요 찜질방에서 성추행도하구요?

그게 한겨레 신문사에서 한 일인가요? 혹은 한겨레 신문이 언론으로서 한 일? 기사에서 죽였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 이렇게 증거를 드려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요건 성추행

자는 사람한테 가서 뽀뽀를 하셨다죠?

ㅎㅎㅎ 그러니까 한겨레 신문사가 기자더러 싸우라고 시키고 죽이라고 시켰냐구요. 혹은 자기들이 논설에서 그러라고 시켰거나, 아니면 그게 잘못된 일 아니라고 옹호를 했거나? 기자들이 쌈질하다 죽인게 언론으로서 한 일도 아닌데. 평소에도 그런 거 구분해서 생각 못하죠?

예? 술자리에서 선배기자 죽인게 뭐라구요? 어머

술 먹고 선배 기자 주먹질로 죽인거 맞는데요?

역시 그런거 평소에도 구분해서 생각못하시는 분 맞네요.

세상에 맙소사 언빌리버블

기자가 밖에서 놀다가 음주운전을 하면 한겨레신문이 음주운전을 한 것이라 하실 분이니 뭐.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