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만을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운동 겸 동네마실 겸 다니는데... 의미없는 피사체에 그저... 빛만 보이면, 고인물만 보면, 바람만 불면...ㅋㅋㅋ 클리셰 덩어리네요. 그런데 온갖 클리셰를 다 동원했는데 사진이 별로라는게 참 문제군요 사진 편집하려면 어도비 라이트룸 월결제 해야겠죠? 돈 많이 드네요 a7c2 + 삼양 35mm 2.8
댓글
청-산2024/06/10 05:17
전에 보니 a900에 85za도 사용하셨나 봅니다 ~ 저는 지금도 사용합니다 ~ 이제는 삼양도 사용하시는 군요 ~
이탈희망/[αM™]2024/06/10 10:04
미러리스 출시 초기까지 사진하다가 다팔고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dslr시절 za렌즈들은 거의 다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몇일 뒤져보니 당시 렌즈보다 최근 렌즈들이 더 좋더라구요 ^^
예전에 하도 장비질을 많이 해서리...
삼양은 그냥 가볍게 하려고 바디캡으로 샀습니다.
전에 보니 a900에 85za도 사용하셨나 봅니다 ~ 저는 지금도 사용합니다 ~ 이제는 삼양도 사용하시는 군요 ~
미러리스 출시 초기까지 사진하다가 다팔고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dslr시절 za렌즈들은 거의 다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몇일 뒤져보니 당시 렌즈보다 최근 렌즈들이 더 좋더라구요 ^^
예전에 하도 장비질을 많이 해서리...
삼양은 그냥 가볍게 하려고 바디캡으로 샀습니다.
저는a100,700,900 지금도 가지고 있고 ~
작동되는지 확인 한번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