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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의 민족, 힐 탱 딜로 나눠서 효율적으로 돈다
박성진 : "지구는 6000년전 만들어졌는데 기원전 7000년이라고요? 피식"
조상님들은 막 검기도 쓰고 그랬나... 저걸로 고래를 어떻게 잡지
저때부터 고래잡었구나..
탕수육과 바꾼 내 고래..
레이드의 민족, 힐 탱 딜로 나눠서 효율적으로 돈다
와츄고나두
와춫고나두!
어케잡았대 ;
작살로 푹찍푹찍
미친.. 동양의 바이킹인가;;
약탈대신 고래잡고 무역함
조상님들은 막 검기도 쓰고 그랬나... 저걸로 고래를 어떻게 잡지
고래 공격대
박성진 : "지구는 6000년전 만들어졌는데 기원전 7000년이라고요? 피식"
어디의 못배운 양반이 그런 말을...
포항공대 교수요
포항공대면 공대 중에선 제법 네임드 아냐???
문제인이 지명했던 중소밴처기업청 장관 후보자
뉴라이트 역사관도 논란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민주당에서도 버린 카드라 자진 사퇴로 마무리
무식은 용서해도 뉴라이트는 용서가 안 된다
퉷!!
전투민족 핏줄보소 아다리가 잘못 맞아 떨어져서 그렇지 반도에 갇혀 있기엔 몸속에 흐르는 피가 들끓는다 허구헌날 쌈박질 해대고 성질 급한게 이유가 있었어
우리나라 흑요석이 크게 백두산계와, 일본산계가 있음.
동삼동 유적지에서 발견된건 무려 일본산!
어디서 흑요석은 외과수술할때도 쓰였다던데 이건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 단군이 기원전 2333년 인것도 단군신화상 기록이라 신화는 신화일뿐이라는게 정설이었는데.(당시 우리나라 청동기는 기원전 1000년)
최근에 기원전 2000년의 청동기가 나와서 학계가 들썩인적도 있었지. 그때부터 교과서가 단군신화중심에서 고조선 역사중심으로 바뀜
이집트에서 미라만드는 수술할때 흑요석칼로 수술함.
아즈택 문명에선 주술용으로도 쓰였고 ㅇㅇ.
우리랑은 상관없는거네.... 시무룩
그래서 국사책에 단군신화를 단군이야기로 바꿔서 기술하고 있징
태세전환이 거의ㅣ
저때부터 고래잡었구나..
탕수육과 바꾼 내 고래..
저때의 한반도에 살고 있던 사람과 지금 한반도의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저렇게 대담했던 조상들이 지금은 왜이리 소심해졌냐?
과금 안해서 쿨 찰때까지 기다려야댐
낭불이가의 숭무정신이 한국사제일대사건때 사라졌대
몇몇 SNS에서는 전투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출몰함
이 새1끼를 음겔로
사실 지금도 충분히 전투적임 댓글러들 비꼬는게 아니라.
일제가 다 죽였음...
그럼 포경수술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먼저라는 것이군..-_-
현대에도 병장들 북한때문에 휴가 짤리면 막 20,30명씩 썰어 잡을 기세 아니냐
터프가이 수준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런 소중한 암각화를 ㅋㅋㅋㅋ 댐 만든다고 물 속에다 처박아 놓고 있으니 참
원통할 따름이다 어휴
댐 만드려고 속에 넣은게 아니라 댐을 만들고나서 발견해서 그래ㅠ
마을 사람들은 그냥 그림으로만 알았고 마을 사람 하나가 역사학자들한테 보여주고 처음으로 암각화라는 걸 알아낸 후 주변 절벽들 조사하다가 발견한 거임.
하여간 도전정신 하나는 ㅋㅋ
근데 대략 얼마만한 크기의 고래를 사냥했을까?
저런 조각배에 타고 나가 사냥에 성공할 순 있어도, 체급이 돌고래를 넘어가는 중형 크기의 고래면 가라 앉기 전에 해변으로 끌고오는데만도 엄청 애먹었을텐데
노로 바다를 쳐서 소리로 놀래켜서 연안까지 몰고가서 잡은걸로 알고있는다 어디서들엇는지 기억안나서 믿진마라
그럴듯하네...
어떤 방법으로 몰았든 간에, 돌고래 이상의 밍크고래 정도는 연안에서나 잡았지 바다 한복판에서 잡진 못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