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O 사건을 다룬 영화 한공주에서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 학교에 찾아와 탄원서를 쓰라고 강요하는 장면)
영화에 나온 내용은 실제로 피해자 겪은 일
피해자가 어렵게 전학한 학교에 가해자 부모들이 찾아와
탄원서 쓰라고 강요함. 피해자는 화장실에 숨어
공포에 떨어야 했고 이 일로 충격 받아 학교를 자퇴함.
시불 천벌을 받을 것들
개인적으로 밀양 사건 가해자들은
행복하게 살아선 안 된다고 생각함
https://cohabe.com/sisa/3697227
밀양 사건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학생에 저지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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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들
진심 퍼니셔 마렵네...
조사받던 중에 꼰대 경찰이 피해자보도 니가 밀양 물 다흐렸다고 한 건 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