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먹으면 될일 아닌가? ㅋㅋ참기 힘든 냄새일듯
https://cohabe.com/sisa/3696334 좋지만 괴로운 냄새 (有) 凸凹凸凹凸凸凹 | 2024/06/03 17:29 13 1324 ======그냥 사먹으면 될일 아닌가? ㅋㅋ참기 힘든 냄새일듯 13 댓글 안동™ 2024/06/03 17:31 엘베안에 치킨냄새는 못참지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33 솔직히 들고 타는 사람이 미워질정도..ㅡ.ㅡ (hlTXHM) 작성하기 덕구파 2024/06/03 17:31 공감합니다 (hlTXHM) 작성하기 specter23 2024/06/03 17:31 엄마가 끓여주는 찌개 냄새..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32 아 어무이가 10년전쯤 돌아가셔서...이젠 제가 끓여야 하는..ㅠ.ㅠ (hlTXHM) 작성하기 별거아닙니다 2024/06/03 17:33 아.. ㅠ (hlTXHM) 작성하기 감자thepotato 2024/06/03 17:39 ㅠㅠ (hlTXHM) 작성하기 잔.. 2024/06/03 17:32 3번임 다른건 냄새 맡고도 참거나 참는 사람을 본 기억이 있으나 3번을 당하고 '한입만'을 참는건 못 봤음 (hlTXHM) 작성하기 이슬:D™ 2024/06/03 17:32 사먹기는요 넣기전에 흥분같은거죠 (hlTXHM) 작성하기 갈비뼈는13개 2024/06/03 17:36 장어집앞 장어굽는 냄새~~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39 전 개인적으로 가장 안먹고 싫어 하는게 장어라... 모임에 갔는데 제 동의와 상관없이 장어가 나오면 그냥 반찬과 밥만 먹습니다. (그치만 붕장어회(아나고회)는 아주 좋아 합니다.) (hlTXHM) 작성하기 갈비뼈는13개 2024/06/03 17:42 아부지 따라서 5~6살때 청량리시장 좌판에서 먹었던 아나고회가 잊혀지질않네요~ 잘게썰어서 씻은다음 미니탈수기에 돌려서 나왔던ㅋ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43 헐..혹시 초등학교가 어디신지...신답초 12기 입니다 청량이 588 굴다리 너머 전농동에 살았습니다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44 청량이->청량리 (hlTXHM) 작성하기 갈비뼈는13개 2024/06/03 17:47 저는 87년 전농국민학교 입학했었습니다. 건너편 동대문여중에서 조금 아랫쪽 길가에 아버지가 간판,유리,목공 하셨었어요~^^ (hlTXHM) 작성하기 凸凹凸凹凸凸凹 2024/06/03 17:50 제가 다니던 시절에 신답국민한교에서 신답초등학교로 바뀌었네요 동대문여중 전농초...다 제 생활 반경이었네요 전농동서 장안동까지 신문배달 알바도 했었으니...ㅎㅎ (hlTXHM) 작성하기 갈비뼈는13개 2024/06/03 17:53 신도극장,명문예식장 지금은없는 추억의 건물들이죠ㅋ (hlTXHM) 작성하기 celedonio 2024/06/03 17:53 아놔...지하철 델리만쥬....극 공감...ㄷㄷㄷㄷ (hlTXH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lTXH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채색 잘됐다고 생각한 그림. [2] 루브레 | 2024/06/04 22:27 | 1239 버튜버) 미치르: 대머리라고 놀리면 안되느니라!! [2] 팦팦 | 2024/06/04 22:07 | 745 하루종일 명조만 했봤는데 와! [4] 메카스탈린 | 2024/06/04 22:04 | 790 버튜버)인어공주 미코 [4]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024/06/04 16:24 | 395 니콘 Zf vs Q3.. X저씨들 맞다이 한번 깔까? ㅎ ㄷ ㄷ ㄷ [10] 노뭘레인 | 2024/06/04 12:36 | 1053 블루아카) 호시노에게 전차도를 권유하는 유메 [1] 배니시드 | 2024/06/04 11:37 | 545 버튜버] 토와사마 솔로라이브 블루레이 왔다. [3]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2024/06/04 11:06 | 1066 고죠 네녀석은 여친마저 최강인것이냐!.manga [10] 쓰레기&렉카 수입상 | 2024/06/04 08:20 | 559 탭갈] 최종면접 보러가는길 나에게 힘을 다오 [4] 웅귀 | 2024/06/04 05:56 | 671 은랑 입 속의 풍선껌을 훔쳐간 스텔레.manhwa [0]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4/06/04 01:20 | 1235 스타필드가 갓겜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시절 [12] 1355050795 | 2024/06/04 00:09 | 987 « 1091 (current)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바나나를 끓이면?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구석기 마인드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잘 먹던 여자 동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F-35 만드는 공장 오늘자 나라망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쯔양 사건 근황.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30만달러짜리 시계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후방) 모닝 벽람코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나베 소식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명조) 2.1 최대 의문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LG 근황.news 부동산 영끌 안한 사람들 세금 근황
엘베안에 치킨냄새는 못참지
솔직히 들고 타는 사람이 미워질정도..ㅡ.ㅡ
공감합니다
엄마가 끓여주는 찌개 냄새..
아 어무이가 10년전쯤 돌아가셔서...이젠 제가 끓여야 하는..ㅠ.ㅠ
아.. ㅠ
ㅠㅠ
3번임
다른건 냄새 맡고도 참거나 참는 사람을 본 기억이 있으나 3번을 당하고 '한입만'을 참는건 못 봤음
사먹기는요 넣기전에 흥분같은거죠
장어집앞 장어굽는 냄새~~
전 개인적으로 가장 안먹고 싫어 하는게 장어라...
모임에 갔는데 제 동의와 상관없이 장어가 나오면 그냥 반찬과 밥만 먹습니다.
(그치만 붕장어회(아나고회)는 아주 좋아 합니다.)
아부지 따라서 5~6살때 청량리시장 좌판에서 먹었던
아나고회가 잊혀지질않네요~
잘게썰어서 씻은다음 미니탈수기에 돌려서 나왔던ㅋ
헐..혹시 초등학교가 어디신지...신답초 12기 입니다
청량이 588 굴다리 너머 전농동에 살았습니다
청량이->청량리
저는 87년 전농국민학교 입학했었습니다.
건너편 동대문여중에서 조금 아랫쪽 길가에
아버지가 간판,유리,목공 하셨었어요~^^
제가 다니던 시절에 신답국민한교에서 신답초등학교로 바뀌었네요
동대문여중 전농초...다 제 생활 반경이었네요
전농동서 장안동까지 신문배달 알바도 했었으니...ㅎㅎ
신도극장,명문예식장 지금은없는 추억의 건물들이죠ㅋ
아놔...지하철 델리만쥬....극 공감...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