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65591
간만에 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절 가셔서 내이름으로 부처님 피규어? 하나 만들었다고 함;;
우연의 일치인지 뭐시긴지 모르겠다만
뭔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65591
간만에 어머니한테 연락하니까
절 가셔서 내이름으로 부처님 피규어? 하나 만들었다고 함;;
우연의 일치인지 뭐시긴지 모르겠다만
뭔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야
부패한코코넛
2024/05/15 20:11
너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부처님 곁으로 가게될거임
피자플래닛의외계인
2024/05/15 20:13
부처는 어딘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 깨달음을 얻으면 그곳이 부처가 있는곳이 되는거니까
머머리훈타
2024/05/15 20:12
아이고 유게이 부처님 오셨습니까...공양은 당장 어찌 할게 없는데...죄송합니다.
돈많은백수가장래희망
2024/05/15 20:13
나 고기 좋아해 고기 줘
머머리훈타
2024/05/15 20:15
할 수 없이 제 자신을 ㅠㅠ
김건담Mk-2
2024/05/15 20:17
여래여래 못말리는 중생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