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로 드러난 인성

아직 다행히 그런 사람을 못 봐서 ㄷㄷ하군

단순히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부터가 문제있는 사람이였군

볼때마다 감탄나옴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런 마인드를 가질수있는지
계란 두개다처먹고 또시키면되지
나물 가르고 니거내거
이거 병1신은 댜체 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포기가 빨라짐.
내가 왜 이딴 인간한테 시간을 써야하지? 하면서 빠르게 손절하게 되더라.

말해서 알아듣는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알며,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겐 말해줄 필요가 없다

저런건... 에휴 그냥 설명하고 이해하고 자시고 다 필요 없다.
그래 니가 다 옳네요, 하고 연락 끊는게 제일 편함.
저런건 설명해준다고 이해할 가능성도 희박함.
저정도로 예의 탑재가 안된 채로 나이먹은거면 절대 안바뀌어

병1신 같은 새끼는
빨리 손절하는게 이득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살면 참 편하긴 할듯. 진상은 학습되서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지경이 될때까지 '그래도 되는' 삶을 살아왔다는거잖아..

식탐이 있는 사람은 달걀을 더 먹고 싶으면 그냥 더 주문한다.
저건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거다.

대개 저렇게 식탐 부리고 바로 용서받을 수 있는 후 행동
->아 내가 계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