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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80년대 일본풍 버블 느낌에 가장 가까웠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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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997


해외여행 자율화되고 정착되어서 대학생들이 해외로 배낭여행을 많이 떠나기 시작함


트토트와 발라드 일변도에서 서태지가 혁명을 일으킴


이전 시대보다 사회 분위기가 상당히 유하고 자유로워짐


높은 성장율과 무역흑자로 경기가 좋았음


인서울 대학생이라면 대기업 취업도 쉬운편


그리고 뭐든 잘 풀리는 것 같은 이런 분위기는 1997년 말에 종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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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Ne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