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귀엽게 보였으면ㅋㅋ
https://cohabe.com/sisa/360429 펌글햄버거집 알바누나.jpg 유지애 | 2017/09/08 09:48 66 5771 얼마나 귀엽게 보였으면ㅋㅋ 66 댓글 물고기버거 2017/09/08 09:49 우와 (dVqcKt) 작성하기 정현욱 2017/09/08 09:50 ㅎㅎㅎ (dVqcKt) 작성하기 이승사자 2017/09/08 09:51 알바시급 얼마한다고 착한 누나네요..ㅎㅎ (dVqcKt) 작성하기 키니네 2017/09/08 09:51 알고보니 진짜 행사였다고 한다 (dVqcKt) 작성하기 즈질유저 2017/09/08 09:51 우와.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근데 이 글쓴분 귀여운 외모이셨나봄..ㅎㅎ 얼마나 예뻐했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dVqcKt) 작성하기 본헤드 2017/09/08 09:51 훈훈하네요~ (dVqcKt) 작성하기 하늘헛도네 2017/09/08 09:51 누님 ㅠㅠㅠㅠ (dVqcKt) 작성하기 제대로공갈포 2017/09/08 09:51 기분 좋은 글입니다. 추천요^^ (dVqcKt) 작성하기 검객4eva 2017/09/08 09:52 위그든 씨 .... 생각나네요. (dVqcKt) 작성하기 뇌섹남 2017/09/08 09:55 상상되네요ㅎㅎ (dVqcKt) 작성하기 부처짱 2017/09/08 09:58 나라도 사주고 싶겠네요. (dVqcKt) 작성하기 혹등고래 2017/09/08 09:59 훈훈 (dVqcKt) 작성하기 카카카카ab 2017/09/08 13:17 난 뭘 생각하고 들어온거야... 난 썩었어;;; (dVqcKt) 작성하기 강동구유지 2017/09/08 13:24 카카카카ab//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709080008508805&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RGg-1khjRKfX@hca9Rg-YLmlq (dVqcKt) 작성하기 후회중 2017/09/08 13:41 사탕가게의 위그든씨가 생각나네요 (dVqcKt) 작성하기 즈질유저 2017/09/08 13:52 후회중// 아 읽으면서 그게 떠올랐는데 소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ㅎ 사탕가게의 위그든씨였나요? 고등학교때 국어교과서에 실렸던것 같은데.. 추억삼아 구글에서 찾아 다시 읽어봅니다. (dVqcKt) 작성하기 최칠칠 2017/09/08 13:54 저도 사탕가게 위그든씨 생각. 버찌로 잔돈까지 거슬러주는 거. (dVqcKt) 작성하기 즈질유저 2017/09/08 14:00 [리플수정]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104809 서설님이 불펜에 올리셨네요.. 이해의 선물(위그든씨의 사탕가게).txt 추억에 돋아 잘 읽어보았네요. (dVqcKt) 작성하기 OmniPotent 2017/09/08 14:06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dVqcKt) 작성하기 [식윤RanomA탱율팁] 2017/09/08 14:09 뻘글인데... 서설님 글 보다 보니 최다 댓글이 과거 걸로 되어 있네요. ㅎㅎㅎ... 최다 댓글도 그때 그때 다르게 저장하나 보네요. (dVqcKt) 작성하기 노인곤경 2017/09/08 14:31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250004068550&select=sct&query=로저+무어&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jGgtgh3HRKfX@hca9Rg-YLmlq (dVqcKt) 작성하기 기발한2 2017/09/08 14:35 근데 알바면 자기돈 아니고 그냥 줄수 있을듯요 ㅋ 제친구알바할때 놀러갔는데 감자산을 먹었음 (dVqcKt) 작성하기 못해솔로 2017/09/08 14:35 그 누나, 그냥 이쁠듯 요.. (dVqcKt) 작성하기 ypapa 2017/09/08 14:59 이런글 좋네요 ^^. 괜히 눈물이 ㅠㅠ............ (dVqcKt) 작성하기 삼류기 2017/09/08 15:15 훈훈하네요 (dVqcKt) 작성하기 예그니B2 2017/09/08 15:17 이런게 정인가.... (dVqcKt) 작성하기 울투라맨 2017/09/08 15:23 태클은아니지만 자기돈으로 쓴게 아니라 카운터 포스로 조작 가능해요.... (dVqcKt) 작성하기 Boobiest 2017/09/08 15:26 이런 차칸 누나 너무 좋고요 (dVqcKt) 작성하기 베컴 2017/09/08 15:38 난진짜 썩었어 ㅠ 핵훈훈하네요 ㅠ (dVqcKt) 작성하기 랜디신혜 2017/09/08 15:45 존슨이 딱딱해지려고 들어왔는데 가슴이 따뜻해지고 갑니다 (dVqcKt) 작성하기 장슨생 2017/09/08 15:49 국민학교 200원 용돈이면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듯 하네요 40대 중반~~ 저희때는 얼마뒤에 생긴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 (dVqcKt) 작성하기 하품이나해 2017/09/08 15:52 누님연방은 진리입니다 (dVqcKt) 작성하기 ShinJyo5 2017/09/08 16:20 나도 15년전에 알바할때 사장님 몰래 꼬마들 음료수 꺼내준적이 좀..ㅜㅜ사장님 죄송 (dVqcKt) 작성하기 3할타자 딩요 2017/09/08 16:26 저도 어릴때 미군부대 버거킹에서 처음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dVqcKt) 작성하기 갸팬수쌤 2017/09/08 16:54 40대중반이시라고요? 전 30대후반이었는데 하루용돈 백원이어서 부르쥬아라고 생각했는데;; (dVqcKt) 작성하기 클럽프렌즈 2017/09/08 17:01 초딩 아니 국딩때 중국집서 짜장면하나 친구랑 나눠먹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한그릇 더 주셨던거 생각나네요 (dVqcKt) 작성하기 집밥갸선생 2017/09/08 17:03 이런 이야기 좋아합니다. ㅎㅎ 시대상 반영해서 그 당시에 포스가 있었을지는 의문이지만 한다해도 금액이 안맞게 되죠. 사주신거 맞을거에요. 따뜻해지네요. ㅎㅎ (dVqcKt) 작성하기 복숭아폭풍 2017/09/08 17:45 교과서에서 봤던, '버찌씨' 아저씨 한국판이네요. ^^ (dVqcKt) 작성하기 Porco 2017/09/08 17:58 저도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생각이 났네요 ㅎㅎ (dVqcKt) 작성하기 심해잠수정 2017/09/08 18:13 이게 뭐라고 남의 추억에 눈물이;; (dVqcKt) 작성하기 배차도사 2017/09/08 20:30 강동구유지// 사진 하나로 이렇게도 되는군요 (dVqcKt) 작성하기 A-Rod 2017/09/08 21:54 추억이네요. 초딩때 일도 잘 기억못하는지라, 이런 추억담 참 좋네요. (dVqcKt) 작성하기 아침의눈 2017/09/08 22:16 96년도 버거킹 횡령사건 (dVqcKt) 작성하기 오션14 2017/09/08 22:32 미군부대 버거킹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ㅋㅋㅋ 국딩이 어떻게 미군부대를 맘대로 들락날락 해요. 게다가 달러 받지 무슨 1000원 같은 소릴. ㅋㅋㅋ (dVqcKt) 작성하기 모카마타리 2017/09/08 22:37 오션14/ 미군 부대가 있어서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버거킹이 있었다는거지요. 미군 부대 안에 있단 소리가 아니라. 한글로 써 있는데...그걸 쯧. (dVqcKt) 작성하기 레채 2017/09/08 23:10 모카마타리// 욕먹을 글 써놓고 반응오면 그대로 신고하는 종자에요. 무시 ㄱ (dVqcKt) 작성하기 TryAgain!! 2017/09/09 00:24 아.. 진짜 이게 뭐라고 눈에서 물이 나오지...???? (dVqcKt) 작성하기 conceal 2017/09/09 00:26 버거킹 횡령 ㅋㅋ (dVqcKt) 작성하기 뭉스 2017/09/09 00:58 어릴때부터 혼밥이라니...ㄷㄷ (dVqcKt) 작성하기 고구마장사꾼 2017/09/09 03:29 굳이 '한국인'누나라고 표현한게 좀 의아하네요. (dVqcKt) 작성하기 TheN.Side 2017/09/09 04:15 [리플수정]고구마장사꾼// 본문 보시면 당시엔 버거킹이 한국에 많이 없었는데 미군부대 근처라 동네에 버거킹이 있었다고 하시잖아요. 알바생도 미국인인가? 하고 궁금해 하실 분들도 충분히 있으니 쓰신거 같아요 (dVqcKt) 작성하기 오야코동 2017/09/09 06:10 80년대 버거킹인듯요. 90년대 초중반엔 젤싼것도 2000원 훨씬 넘었던거 같네요 (dVqcKt) 작성하기 Boobiest 2017/09/09 07:57 내가 버거킹 ceo 면 이거 이용해서 1900원 세트 홍보한다 (dVqcKt) 작성하기 프레이리 2017/09/09 09:39 이태원에 있던 버거킹인가부네.. 지금은 화장품가게인 자리 (dVqcKt) 작성하기 마산아재 2017/09/09 10:41 국민학교라고 하는걸 보니 이분도 40대이겠네요. (dVqcK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VqcK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만두 처음 쪄보는 ㅊㅈ 有 [9] Lucy23213 | 2017/09/08 10:00 | 2440 일출 사진 찍으려고 야간 산행을 해보려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12] 영웅바디550D | 2017/09/08 10:00 | 5534 박근혜 적폐 사드 즉각 철회 ㅎㄷㄷ [39] 스스스륵 | 2017/09/08 09:58 | 5820 Raw 촬영 시 (촬영 전 wb k값조정) vs (후보정 k값 조정) 차이? [9] 너거서장남천동살제 | 2017/09/08 09:58 | 4807 니콘 FF미러리스 렌즈루머 [26] Ciabatta | 2017/09/08 09:56 | 5385 어제도 오늘도... [10] ▶◀설렘 | 2017/09/08 09:55 | 5715 삼총사 [5] ㅁㅈ™ | 2017/09/08 09:53 | 5228 월욜이 기다려지긴 처음인듯.. [11] 프로지름러 | 2017/09/08 09:53 | 2995 노트8이나 v30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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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ㅎ
알바시급 얼마한다고 착한 누나네요..ㅎㅎ
알고보니 진짜 행사였다고 한다
우와.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근데 이 글쓴분 귀여운 외모이셨나봄..ㅎㅎ 얼마나 예뻐했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훈훈하네요~
누님 ㅠㅠㅠㅠ
기분 좋은 글입니다. 추천요^^
위그든 씨 .... 생각나네요.
상상되네요ㅎㅎ
나라도 사주고 싶겠네요.
훈훈
난 뭘 생각하고 들어온거야...
난 썩었어;;;
카카카카ab//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709080008508805&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RGg-1khjRKfX@hca9Rg-YLmlq
사탕가게의 위그든씨가 생각나네요
후회중// 아 읽으면서 그게 떠올랐는데 소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ㅎ 사탕가게의 위그든씨였나요? 고등학교때 국어교과서에 실렸던것 같은데.. 추억삼아 구글에서 찾아 다시 읽어봅니다.
저도 사탕가게 위그든씨 생각.
버찌로 잔돈까지 거슬러주는 거.
[리플수정]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104809
서설님이 불펜에 올리셨네요.. 이해의 선물(위그든씨의 사탕가게).txt 추억에 돋아 잘 읽어보았네요.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뻘글인데... 서설님 글 보다 보니 최다 댓글이 과거 걸로 되어 있네요. ㅎㅎㅎ... 최다 댓글도 그때 그때 다르게 저장하나 보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250004068550&select=sct&query=로저+무어&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jGgtgh3HRKfX@hca9Rg-YLmlq
근데 알바면 자기돈 아니고 그냥 줄수 있을듯요 ㅋ
제친구알바할때 놀러갔는데 감자산을 먹었음
그 누나, 그냥 이쁠듯 요..
이런글 좋네요 ^^. 괜히 눈물이 ㅠㅠ............
훈훈하네요
이런게 정인가....
태클은아니지만 자기돈으로 쓴게 아니라 카운터 포스로 조작 가능해요....
이런 차칸 누나 너무 좋고요
난진짜 썩었어 ㅠ
핵훈훈하네요 ㅠ
존슨이 딱딱해지려고 들어왔는데
가슴이 따뜻해지고 갑니다
국민학교
200원 용돈이면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듯 하네요
40대 중반~~
저희때는 얼마뒤에 생긴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
누님연방은 진리입니다
나도 15년전에 알바할때 사장님 몰래 꼬마들 음료수 꺼내준적이 좀..ㅜㅜ사장님 죄송
저도 어릴때 미군부대 버거킹에서 처음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40대중반이시라고요? 전 30대후반이었는데 하루용돈 백원이어서 부르쥬아라고 생각했는데;;
초딩 아니 국딩때 중국집서 짜장면하나 친구랑 나눠먹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한그릇 더 주셨던거 생각나네요
이런 이야기 좋아합니다. ㅎㅎ 시대상 반영해서 그 당시에 포스가 있었을지는 의문이지만 한다해도 금액이 안맞게 되죠. 사주신거 맞을거에요. 따뜻해지네요. ㅎㅎ
교과서에서 봤던, '버찌씨' 아저씨 한국판이네요. ^^
저도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생각이 났네요 ㅎㅎ
이게 뭐라고 남의 추억에 눈물이;;
강동구유지// 사진 하나로 이렇게도 되는군요
추억이네요. 초딩때 일도 잘 기억못하는지라, 이런 추억담 참 좋네요.
96년도 버거킹 횡령사건
미군부대 버거킹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ㅋㅋㅋ
국딩이 어떻게 미군부대를 맘대로 들락날락 해요.
게다가 달러 받지 무슨 1000원 같은 소릴. ㅋㅋㅋ
오션14/ 미군 부대가 있어서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버거킹이 있었다는거지요. 미군 부대 안에 있단 소리가 아니라. 한글로 써 있는데...그걸 쯧.
모카마타리// 욕먹을 글 써놓고 반응오면 그대로 신고하는 종자에요. 무시 ㄱ
아.. 진짜 이게 뭐라고 눈에서 물이 나오지...????
버거킹 횡령 ㅋㅋ
어릴때부터 혼밥이라니...ㄷㄷ
굳이 '한국인'누나라고 표현한게 좀 의아하네요.
[리플수정]고구마장사꾼// 본문 보시면 당시엔 버거킹이 한국에 많이 없었는데 미군부대 근처라 동네에 버거킹이 있었다고 하시잖아요. 알바생도 미국인인가? 하고 궁금해 하실 분들도 충분히 있으니 쓰신거 같아요
80년대 버거킹인듯요. 90년대 초중반엔 젤싼것도 2000원 훨씬 넘었던거 같네요
내가 버거킹 ceo 면 이거 이용해서 1900원 세트 홍보한다
이태원에 있던 버거킹인가부네.. 지금은 화장품가게인 자리
국민학교라고 하는걸 보니 이분도 40대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