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가... 고파졌어..."
"술꾼이여, 큰 소리로 술주정 하는 것 또한 좋다.
여기서 토해내고 가면 그만이니까.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집에서 싱글벙글이 되도록..."
"이 작은 꿈의 상점가여, 영원하거라"
"이 작은 꿈의 상점가여, 영원하거라"
"고개를 숙인채 불평하며 한숨만 쉬고 있어선 안 돼! 라고 깨닫게 되서 말이죠"
"이 맛을, 완벽하게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먹어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리 정다운 맛이 날까?"
"한번 더 힘을 내보도록 할까요"
"자, 이제 저녁밥이다, 저녁밥!"
"가끔 이상한 걸 사버려서 후회할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 즐겁지 아니한가"
"분위기가 좋네, 이런 분위기면 밥도 맛있어지지"
"빵을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
"인생은 재미있어, 내일의 나는 도대체 뭘 먹을까?"
"사람의 웃음은 음식이 있는 곳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한다"
-이리쉬 프로버브-
이게 명언 갑
이게 빠진듯
식습관에 관련된 부분은 전부 루머 몸무게 관리나 위장약정도 먹는다함
자막 바뀐게 아니라 진짜 방송에서 저렇게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빠진듯
자막이 왜이리 열화됐냐
원본 사진이 크니까 저렇게 되네
맨 마지막거는 ㅇ동이랑 자막 바뀐거 아닌가요
자막 바뀐게 아니라 진짜 방송에서 저렇게 나왔습니다.
저 배우가 엄청난 소식가라 촬영할 때마다 엄청 힘들어한다고 그러던데 ㅋㅋ
식습관에 관련된 부분은 전부 루머 몸무게 관리나 위장약정도 먹는다함
솔직히 미식가는 ....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