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07601006 장씨는 의사에게 “유리 컵이 이틀 동안 몸 안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다. 항문이 많이 부어올랐고, 이 때문에 고통스럽다. 빼내려고 헀지만 그럴 수 없었다”며 아픔을 토로했다. 그러나 어떻게 유리컵이 몸 안에 들어가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내가 직접 올리질 못해서 기사 펌.
우리는 이런 질문에 봉착하게 된다..
도대체 왜?? 왜??
아....날 좀 살려주삼 ㅠ ㅠ
설마.....설마.... 콘돔 대용으로...???
으 왠지 컵색에 갈색빛이 감도는거 같아요
사이다잔도 아니고 언더락잔이네.
글만 봤는데 아파....이런류는 양악수술 후기가 최곤줄 알았는데..
항문자랑 대단하네요.. ㄷㄷ
항우 자식 ????
항우는 자식 안낳았는데...
현대사회에도 도전정신있는 사람이 도전하져 ㅋ ..
지름이 7cm 라면 본인이 했다고 보기 어렵고 어떤 조폭같은데 끌려가서 형벌같은식으로 당한게 아닐까요
끝부분이 뾰족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컵인데다가...
게다가 깨지면 크게 다치고 본인이 꺼낼수도 없는 유리인데....
웃을일은 아닌듯
????????????????????????????
대장 항문외과 전문의 챠이 융화는 ....중략.....“타인이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는 사례들은 적은 편이고,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엉덩이에 물체를 끼워넣는다”고 추측했다.
왜 다들 한가지로만 생각하죠??? 먹었을수도 있자나요...
똥X꼬가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다 그만...(숙연)
컵이 의자에 있는거 모르고 앉았다가 들어갈 수도 있긴 개뿔이...
음... 알 수 없는 이유?로 컵이 항문에서 깨진 이탈리아남
이유를 알거 같은데....말을 못하니 답답하다. 왜 알고 있는지는 암담하고.ㅜㅜ
장어넣었다가 죽었다는 기사를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