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되면
동상들이 움직여서 위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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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밤에 일찍 잤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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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앞에서 왓섭맨이라고 하면 몇시간후에 꿈에서 널 죽일꺼야 한다고 압박 준다는 카더라 왈
세종대왕이 보고 있는 책 페이지 넘어가있는거 보고 기겁함
떡촌 갔다가 말모가지 댕강해버린 양반이 무슨..........
세종대왕이 보고 있는 책 페이지 넘어가있는거 보고 기겁함
세종대왕 앞에서 왓섭맨이라고 하면 몇시간후에 꿈에서 널 죽일꺼야 한다고 압박 준다는 카더라 왈
김유신이 왜 있지?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떡촌 갔다가 말모가지 댕강해버린 양반이 무슨..........
오... 움직이는 리all돌...!
아니 뭐 80년대면 아직 통금있던 시절아닌가
Scp XXX 한밤중 동상
요즘시대에 스마트폰 때문에 저런 괴담들은 싹다 죽은듯ㅋㅋ
이순신 대 세종대왕 보러 가야지
8~90년대에는 실제로 미성년자 혼자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했음? 그때도 딱히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음?
대답해줘도 읽지 않을 거면서
우리학교 소녀상이라서 밤에 가보니 그대로더라
유관순 열사 동상 특:댕기머리가 뱀임.
영상 자료로 희귀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우리는 펼쳐진 책장이 다 넘어가면
살아난다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가끔씩 얘들이랑 두께 확인해봄 ㅋ
아프면 손 올리세요 전하
전기세 아깝다고 부모님이 불꺼버려서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