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2010년 4월 1일 한국 정발.
"이게 갈비인가... 음, 맛있군."
요리의 원류를 찾아가는 한층 더 고급진 미식가가 되심.
"저기요. 밥 한 공기 더 주세요."
추가 주문을 하면서도 요리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는 참된 손님의 자세를 갖췄다.
"대낮에 혼자서 야키니쿠를 먹는 것은 처음이다."
역시나 원조를 의식하는 걸 잊지 않는다.
고독한 미식가.
2010년 4월 1일 한국 정발.
"이게 갈비인가... 음, 맛있군."
요리의 원류를 찾아가는 한층 더 고급진 미식가가 되심.
"저기요. 밥 한 공기 더 주세요."
추가 주문을 하면서도 요리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는 참된 손님의 자세를 갖췄다.
"대낮에 혼자서 야키니쿠를 먹는 것은 처음이다."
역시나 원조를 의식하는 걸 잊지 않는다.
번역가 뒤진다 진짜
한국판 보면 알겠지만 유럽인가 프랑스판을 다시 번역한거임 배경에 아에 불어같은게 그대로 남았음.
한마디로 개판
ㅜ.ㅜ
각색도 정도껏 해야지 그냥 그림보고 내마음데로 껴맞추기 수준 이잖아
아 쪽팔려
이게... 정발본이라고?
원문에서도 그렇게 안나오는데, 이렇게 각색하는건 반달 아닌가?
아 쪽팔려
번역을 저렇게 해도 되냐?
각색도 정도껏 해야지 그냥 그림보고 내마음데로 껴맞추기 수준 이잖아
번역가 뒤진다 진짜
황교익이 불고기가 야키니꾸 따라 만든거라고 우기던거 생각나네 ㅋ
한국판 보면 알겠지만 유럽인가 프랑스판을 다시 번역한거임 배경에 아에 불어같은게 그대로 남았음.
한마디로 개판
일본어 능력자가 훨씬 많을텐데 굳이 유럽판본 찾아서 번역한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왜 유럽판 내용이 저렇냐? 유럽판을 한국사람이 번역했나?
역자 박정임 저양반
그래24에 검색해보면 역질한게 꽤나 많은데 뭐하자는거야 ㅅㅂ
난 다 좋은데 마지막 한국식 불고기는 좀 그렇다..
이거 번역 완전 개쓰레기더라.
물 쏟는 장면에서 뭘 잘못봤는지 쨍그랑이라는 효과음도 넣던데
ㅜ.ㅜ
실화인가요?
왜 우리가 부끄러워지냐
펄-럭
안본눈 삽니다
돈 주고 산건데 번역이 저따구면 욕 나올듯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