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교사가 또 탄생했다.

그렇다. 우리나라 가정은 모두 편모가정이었던 거시다!
남자는 필요가 없다. 아이도 모두 동정녀 마리아가 낳아줌

따른 걸 떠나서 커나가는 애들 선택할 권리도 없이 지가 직접 사상에 깊게 침식한다는데 저게 교사가 할 짓인가?

일베가 10대와 20대의 남성의 가치관 형성에 크나큰 악영향을 줬듯이 메갈또한 비뚤어진 가치관을 열심히 전파중.
일베와 메갈의 뒤에는 누가 어떤세력이 있길래 의미도 없고 소모적인 분쟁을 조장하는가..
국정원은 이런 뒷공작들이나 조사할것이지..

교사도 학부모 투표로 뽑자.
내 자식의 기초를 다져줄 선생이란 자리에 저런 쓰레기가 들어간다는건 혐오스럽다.

어제 밤에 올라온건대...
이슈와 공론화를 원하는대 자세한 정보가 하나도 없음.
의심해봐야함

전교조 원래 나쁘게 안봣는데 자꾸 메갈끼고도는거 보면 나쁜단체 맞는듯

학교 이름 왜 안 밝히냐. 와 요즘 학생들 진짜 불쌍하다...

애들이 접해도 되는 페미니즘은 기껏해야 온건주의적 페미니즘 뿐이고, 그나마도 선택적이어야 됨.
메갈식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는 아무것도 낳지 못하는 급진 꼴페미들의 이상론이자, 평등과는 거리가 먼 편파적이고 공격적인 급진 사상일 뿐임.
메갈식 여성우월주의가 왜 문제나면,
걔들 말대로 여성이 극단적으로 차별받고 있고 아무런 권리가 없다면, 권리를 가진 남자들에 의해 메갈식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자들은 철저하게 격리 차별, 공격당하는게 정해진 수순이고.
걔들 말이 단순히 허풍이라면, 아이들에게 허황되고 공격적인 엉터리 가치관을 심어주는 꼴임.
요컨대 메갈식 페미니즘은 태생적인 자기모순을 갖고 있으며 사상이나 주의로도 완전함과 거리가 먼 엉터리임.
자연히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은 멍청한 게 되지. 요즘 같은 사회라면 메갈이 옳으면 여성판 일베가 양산되는 거고, 메갈이 틀리면 왕따 당할 애들이 늘어나게 되는 거지.
허나 일베의 예를 보면 그게 옳든 틀리든 그 사상이나 주의에 물든 애들이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병,신이 될 확률이 높고 당연히 메갈식 페미니즘은 사상이나 자유 보장 이전에 배척되어야 될 대상임.
사상적 자유가 보장되는 건, 그 사상적 자유가 혐오정서를 담고 있지 않을 때 뿐임. 허나 메갈식 페미니즘은 근본 자체가 혐오라 배척당해야 마땅하지.
자연히 그걸 주장하는 교사도 교사 자격을 박탈해야 되고, 매장해야 됨.
가령 미국에서 이민자들이 경제난이나 구직난을 일으키니 배척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교사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애초에 한쪽 성별 혐오하는게 무슨 얼어뒤질 사상이야, 야만 혹은 미개한 악습이지

나 같으면 찢어서 얼굴에 던짐

어린 애들 상대로 머하는 짓거리인지... 교사 수준이 진짜 갈때까지 갔구만...

? 한뿅뿅이 나쁜걸 모르면 뭐가 나쁜거지

전교조도 만들어진지 오래되서 그런가
요새는 어째 맛탱이 갔단 소리 말곤 들려오는게 없네

교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한거지 난 고등학교때 광주에서 학교를 댕겼고 국사시간에 나이든 교사가 가르치니 당한게 있으니 얼마든지 편향된 지식을 가르칠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교과서에 써진 대로만 교육하셨는데 본인 사족으로 뭐 따로 정치얘기 한 적 단 한번도 없는데 그건 말씀하시더라. 프락치?에 끌려갈 뻔 한 거 도망쳐서 산 거랑 본인 군복무중에 5.18 터져서 눙물을 참기 힘들었다고

저 꼴페충 있는 학교가 대체 어디냐?

그 한뿅뿅 없으면 직장도 없을 분인데...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이들에게 사상교육을 강제로 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