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사건의 가해자중 한명의 부모가 경찰이라는군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년들같으니..

심각하군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일 입니다.

수사권 독립은 끝난듯

가해자의 부모 중 하나가 경찰이고 이번 범죄의 은폐 또는 축소에 적극 관여했다면 그 인간도 역시 범죄를 저지른 것이겠네요. 철저하게 파해쳐서 죄를 지은만큼 엄벌해처해지기를 바랍니다.

아... 이래서 판사들이 법을 흐지부지 물 흐려놓은 이유가 있었구나...

요즈음은 권력과 뻔뻔함을 갖추어야 살 수 있음. 살만한 세상?
권력가진 부모 없이 열공하고 계시는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것 같은데
당한대로 갚아주면 안되나요?

참 답없는 대한민국

역시 짭새 견찰 민중의몽둥이 쓰레기 새끼들 ㅡㅡ

하...부산경찰 그동안 SNS로 이미지 관리 하더만..저 봐라 저 봐라...그럼 그렇지...내고향이지만...영도다리 들어갈때 김무성이 사무실 떡하니 있는거 보고...아 졸라 짜증나는데...하는 꼬라지들..

ㅋㅋㅋㅋㅋㅋ역시 네티즌의 촉이란 무시못함

이름 뭔지 찾아봐야지 어떤 경찰인지...

근데 경찰이란건 확실한건가요...?

애가 저 지경이 됐는데
지 권력으로 지 새끼는 감싸주고 싶긴 한가보구나...
부성애 눈물겹다 퉤

이야 무조건 소년법 폐지다 옛날하고 이미 달라졌다 법의 엄격함 배워야지

대대적인 물갈이가 가장 필요한 분야가 경찰청이라 봅니다.

견찰 수사권 독립하면 국민을 개호구로 써먹을 듯
범인 안잡히는 사건 평가가점 얻으려고 어리버리한 호구 범인 제작하고
돈 많고 빽좋은 놈한테 맞으면 맞은 놈이 감옥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