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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는건지 빵공장을 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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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학원 다녀 오는 날이면 빵이 그냥 먹다 지칠만큼 생겨요
내가 꿀꿀이가 되는건 어쩔수없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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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봄의천국 2017/09/06 20:17

    그저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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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eat 2017/09/06 20:19

    가염버터 듬뿍 발라서 한입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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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스르 2017/09/06 20:44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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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빵쟁이 2017/09/06 22:10

    혹시 학원을 다니신다면 그리고 만약 레시피에 계량제가 존재 한다면 그 계량제를 빼고 빵을 만들어보세요.
    그때부터 진짜 자기 실력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계량제가 안들어 간 상태에서 저만큼의 빵이 나왔다면 정말 잘하셨어요!!
    계량제는 다양한 이름으로 레시피에 존재하고 있답니다.
    DWC, S-500, 계량제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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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왕자 2017/09/06 23:46

    하악 한봉지만 훔쳐오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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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기름 2017/09/06 23:47

    엄마친구딸이 제빵학원을 다녔었는대 얼굴도 모르는 그분을 전 사랑했어요 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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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憎 2017/09/06 23:57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정말ㄷㄷㄷㄷㄷㄷ잼 발라먹으면 겉은 바삭 안은 촉촉 겁나 맛있을 것 같음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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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킹 2017/09/07 00:12

    같이 꿀꿀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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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게도비 2017/09/07 00:24

    아 빵순이 여기에 입벌리고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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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실화냐 2017/09/07 00:26

    학원 안다녀꿀 전 꿀꿀예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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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슉 2017/09/07 00:44


    저거!!! 저거!!! 위!! 위에서!! 3번째 빵!!!! 시나몬 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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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해야돼 2017/09/07 00:55

    사실 실습빵이 맛은 그닥인데 결과물 나왔을때 뿌듯함은 말로 할수없죠 브리오슈(?) 모양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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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품연지 2017/09/07 05:17


    제빵학원 다니고 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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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괭이마녀 2017/09/07 05:19

    아이피 중복인지 추천이 안되네요. 학원다닐때 빵들고 온날은 가족간식이였죠 가끔 옆교실인 조리반랑 시간 맞으면 조리반 요리가 물물교환으로 들어와서 식사해결했던적이... 그전에 저래 많이 나왔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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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날엔소원 2017/09/07 06:17

    배움으로 빵배울때가 참 좋았던거같아요...
    ㅜㅜ..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빵은 취미 생활일때가 즐겁더라는.크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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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씨 2017/09/07 06:56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나눔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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