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목격 시민들 신고 안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남학생들이라면 모를까 여중생 정도면 몇명이 모여있던 일반 성인 남성이 1대 다수도 쉽게 제압 가능한데 왜 안말렸는지
여자들 완력이란게 남성들 생각보다 훨씬 약해서 운동하지 않은 이상 성인 여성도 힘 정말 없거든요.
하물며 여중생이면 남성 입장에선 별것도 아닌데 그냥 피곤하게 엮이기 싫어서 그런건가
https://cohabe.com/sisa/35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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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거 같아용
아는오빠 부르면 역관광도 되죠
저런것들은 성인남자 주먹으로 면상날리면 디집니다
신고만 해야지 어디 건드리기라도 하면 고소당함
법을악용하는 까진 여중생들이라 ㄷ ㄷ. ㄷ ㄷ
말리러 갔는데 여중생이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면 괜히 끼어들었다가 신세망치는거죠.
요즘세상에 그냥 지나치는게 오히려 정상이죠 ㄷㄷㄷㄷㄷㄷ
나중에 중국처럼 아이가 거리에서 죽어나가도 그냥 지나치는 아름다운 한국이되겠네요 ㄷㄷㄷ
이대로라면 멀지 않았죠
민중의 몽둥이...누굴 위해 쓰는건가....
저런애들은 성추행당했다고 말맞추고도 남아요~~백퍼
여자들 옷벗고 난리치면 못건드려요 경찰들도 성추행으로 경찰들도 골치아파해서;;
포인트는 신고도안했다.. 네요
괜히 나섰다 성추행 당했다고
다수가 우기면 역관광 당할 수도 ㄷㄷㄷ
진짜 성격 지랄맞은 사람 아니고서야 누가 참견할까요? 괜히 나섰다가 윗 댓글들처럼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게 다반사인데요. 한국의 좆같은 법이 만들어낸거죠.
이미 사회적분위기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문제있는 청소년들한테 어르신들이 한마디 하는 것도
여기서 꼰대라고 까입니다
청소년이 할아버지한테 반말하며 욕하는 영상도
꼰대 할아버지가 뭐라해서 당하는거다 하며 오히려 할아버지가 욕먹죠
이렇게 기성세대들이 무시당하는 사회가 되었는데
나서길 바라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우리집 꼰대였으면 달려가서 여자애들 머리채 잡고
싸다구 한대씩 패버리고 경찰서 끌고 갔겠지만
그랬으면 철창에는 우리집 아버지가 가시고 인터넷에는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들 패는 미친꼰대가 되어있겠죠
여자애들 때리는 천하의꼰대가 되어있겠죠
직장인이면 신고하기도 그래요.
경찰설에서 연락이라도 와서 진술부탁하면 회사 째고 갈 순 없잖아요.
보복은 어쩔건데요? 또한 가해자 부모가 따지고 들면 이만큼 머리아픈 일이 없죠.
사회와 법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혹여나 시민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거죠. 마지막으로 제압이라뇨. 큰일 날 소리하네요. 말리는 것만 초점을 두지 마세요.
가만히 있는 사람 말 한 마디에 범죄자 되는데 그게 성관련 범죄입니다.
성매매 강요하는 애들인데 말리다 말려들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