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의 또다른 모습

김어준의 먹잇감이죠.
이혜훈처럼 이미지 세탁이 되었을 뿐!
본질은 자유당 순혈주의자

애초에 새누리 출신은 믿고 거르는 것이다!

자유당 족속들은 아무리 세탁해도 쓰레기임~

이 영상 꼭 보세요. 학생들이 구로구로 학교다니는데 왕복 2시간 걸린대요.

참, 저기 소리지는 분들 자기 자식들이 장애인이 아니라서 소리 지르는 것 밖에 않됩니다.
만약 가족 중 장애인 있다면 저기서 저렇게 소리 지를 수 있을까요?
만약 자신의 손자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초중고를 강서구에 나와서 강서구에 있는 분들 교육열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교육권까지 침해해서야 되겠습니까?
사실 저렇게 하는거 대한민국 누가봐도 부동산 값 아파트 값 떨어지닌까 저러는거 아닙니까?
장애인 특수 학교가 들어온다고 왜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엔 반드시 진성준의원이 당선 되길..

내일 뉴스공장 나오시나?? 팩폭문자나 날려야겠네요

저런것들 인간대접 해주면 안됨.

비키니 의원이시던가?

참나...그래??장애인학교 안돼면 강서에 다른 학교도 안돼겠네 잘못했네 교육부가 잘못했어 앞으로 강서에 학교 떠위 새우지마라 있는것도 빼버려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

박쥐 본능임
표 안된다 싶으니 뱉고 숨어버리는거죠

더러운 이기주의

역시 김성태도 개으새끼였군

언제엿더라 강원도에 있는 해수욕장에 장애인시설이 들어서는 데 지역주민이 반대하는 데 이유가 관광수입이 줄거라서 반대한다고 함..
나야 지나가는 사람이니 관광수입이 왜 줄어요?라고 물으니 장애인이 있으면 사람들이 비호감을 가지기 때문에 당연히 관광수입이 준다고 하는 데.. 속으로 이런 미친소리가 절로 났음..
그러면서 아 그시절 왜 강원도에 망조가 드는지도 이해가 갔음..
군인한테 더 잘 해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던 벚겨 먹을려고 하고 한철장사에만 익숙하셔서 바가지나 쒸우고 하는데 강원도가 발전할리가 있나? 하는 생각에 아주 쐐기를 밖아주시는 일이었음..
같이 좀 살자고요.. 부대끼면서 사는거지 언제부터 우리가 애들도 아니고 책상에 줄 긋고 넘어오면 죽어!할건지..

진짜 더럽네요.
김성태 의원, 국민과 약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기 살 길만 찾아 헤매는 철새 인생 역겹네요.
기존 주민들과 타협을 만들 노력조차 안하고 자리를 벗어났고, 그렇게 장애부모들을 무릎 꿇게하는 치욕을 겪게 하네요.
장애인학교 반대 주민분들이 장애인학교를 혐오시설로 보고, 집값 떨어지는 원흉으로 보는 태도에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장애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장애인 아동이 무슨 죄인가요..
본인들도 잠재적으로 후천적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저급해서야.

아귀지옥에 사는 미개한 인간들의 끝을 봅니다
자식을 감정도 없고 저밖에 모르는 무지렁이로 키울 부모들이네요

김성태는 원래 저런인간인데 이미지 세탁할려구  용쓰는 중이죠

저는 김성태는 안중에도 없내요.
좀 이거 이슈화좀 됬음 좋겠는데,,, 진짜 너무하내요
저소리치는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 ......정말 진심으로 바라건데 가장 끔찍하고 고통받는 죽음으로 생마치길 바랍니다.

본질적으로는 늘 같은 모습

특수학교가 집값하락의 주원인인가? 이놈의 부동산공화국 쯧쯧.

#0951 뉴스공장 문자번호 입니다
김성태 나오면 문자 세례 함 보냅시다
정말 악마가 보이네요

그저 집 값이 떨어진다고 저렇게 반대를 할 수 있는건지, 심지어 토론회에 참석해 고성을 지르면서까지 반대할 이유가 있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국회의원이 그 지역을 발전 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는게 아니라 특정 이익을 대변하는 의견만을 비호하고 저렇게 얼굴을 비추는데만 급급한 모습도 참 역겹기 짝이 없네요.. 세상은 참 상식으로만 돌아가는 게 아닌가봅니다..

장애인 학교가 혐오시설이냐 이 쓰레기들아!!!
대한민국을 미개국가로 만드는 장본인들.
진심 적폐새끼들.
악마들...

장애인교육시설이 혐오시설도 아닌데 그냥 지어버리면 안되는 것인가??

1. 사실 이건 논쟁 될 사안이 아님.  저 땅은 원래 교육청 권한의 학교부지임.  원래 학교를 짓는 용도의 땅임.
만약 그 땅으로 논쟁이 된다면 일반학교냐 아니면 장애인학교냐가 되야함.  한방병원은 아예 논쟁의 대상이 아님.
2.  헌데 김성태 저 쓰레기가 의원출마하면서 그 학교부지에 한방병원 짓겠다는 공약을 함.  그리고 당선.
장애인학교 들어서면 땅값 집값 떨어진다며 입에 개거품 문 지역 쓰레기 주민들의 투표덕에 멀쩡한 학교부지에 한방병원 들어서게 생겼음.
3. 교육청 및 장애우 학부모들이 불리함.  다수의 주민들이 땅값 집값 외치며 개거품 무는데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태가 공약걸고 당선.
상황이 이 G랄이라 오히려 개쓰레기들이 민주주의 원칙, 다수결 원칙에 따르라고 교육청과 장애우 학부모들을 욕하는 상황.
4. 그냥 ㅅㅂ 한국의 민낱이고 현실임.  남이사 죽든말든 남의 애가 장애가 있든말든 내 땅값 내 집값 올리겠다고 개거품 물고 설침.
솔까 김성태 욕 할 것도 없음.  김성태가 쓰레기새끼인건 맞지만, 그보다 더한 쓰레기들이 김성태 당선시켰음.  그냥 저게 한국임.

정말 너무 화나네요.
강서구 사는 아이들이 강서구에서 학교 다니는건 당연한 일인데 빌어야 하다니요.
저자세로 나오니까 더 날뛰는거 아닐까요?

특수학교가 땅값 집값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반대하는 인간들이나 그들에게 업혀서 국회의원 노릇하는 개누리/자한당 김성태나 정말 천박하기 이루 말할 수 없네요. 특수학교가 혐오시설이라니....헐......

나도 참 착한 사람은 아닌가보다
저렇게 소리 빽빽 지르면서 반대하는 년놈들 자식손주들이 꼭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아니 자식이 뭔 죄냐...그냥 길가다가 고통스럽게...죽지말고 장애 평생 안고 살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극히 보수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장애인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이 떨어지니 보기가 안좋다니하는 주장들을 인정해주더라도,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양아치자식들이 동네에 패끼치고다니는게 더 사회에 해악아닌가요?
솔직히 여태껏 살면서 초중등생일때는 장애인친구들과 한반에서 자랐고 그 후에도 장애인분들과는 전혀 거부감없이 살아왔는데
자기 힘 좀 쎄다고 거들먹거리는 양아치들은 어릴때부터 불쾌했고 수시로 갈등이 일어났거든요
저런 양아치들보면 인간에게 교육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바른정당에서 유승민 지지율 안 나온다고 개누리 복당할 때 사람 아닌 줄 알았음

몸이 불편한게 얼마나 힘든 상황인데, 왜 더 힘들게 못 만들어 난리죠?
장애 없는 아이들이 배울 기회가 있는 만큼 장애있는 아이들도 똑 같은 기회를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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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런 인간들 나이먹고, 당뇨병와서 실명하거나 다리 절단해 자신이 장애인 되봐야 정신차린다 싶네요.  꼬옥 그리 삶이 흘러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