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학생 폭행사건, 당시 옆으로 순찰차가 지나갔었다.
그냥 지나갔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게 아니라,
피해 여학생 진술에서 순찰차 지나가는 걸 봤다는 게 나옴.
피해 학생은 당시 순찰차를 보고 안도했으나, 모텔로 끌려가는데도 순찰차가 그냥 지나갔다고 함.
물론 완전 옆으로 지나간게 아니었을테니까 못 봤을 수도 있지만.... 까도까도 나오는 건 괴담 밖에...
부산 여학생 폭행사건, 당시 옆으로 순찰차가 지나갔었다.
그냥 지나갔다는 기록이 있다! 이런게 아니라,
피해 여학생 진술에서 순찰차 지나가는 걸 봤다는 게 나옴.
피해 학생은 당시 순찰차를 보고 안도했으나, 모텔로 끌려가는데도 순찰차가 그냥 지나갔다고 함.
물론 완전 옆으로 지나간게 아니었을테니까 못 봤을 수도 있지만.... 까도까도 나오는 건 괴담 밖에...
보고 모른척 하는거 나도 본적 있어서 믿는다.
우리동내에서 편의점 앞 인형뽑기기계를 양아치들이 부수고 있고
편의점 알바 겁먹고 안에서 구경만 하는대
경찰이 지나가기에 말릴줄 알았는대 보고도 모른척 지나가더라 ㅋㅋㅋㅋㅋ
핫하! 현실의 청소년은 재미없다구! 가상의 청소년을 보호해야지!
붓싼 경찰눈엔 별거아니엇나보지
???: 신변보호를 해달라고 했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이제 사이버수사대로 전환한건가?
이제 사이버수사대로 전환한건가?
???: 신변보호를 해달라고 했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붓싼 경찰눈엔 별거아니엇나보지
보고 모른척 하는거 나도 본적 있어서 믿는다.
우리동내에서 편의점 앞 인형뽑기기계를 양아치들이 부수고 있고
편의점 알바 겁먹고 안에서 구경만 하는대
경찰이 지나가기에 말릴줄 알았는대 보고도 모른척 지나가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부산 사는데 의외로 경찰들 보고 모른척 자주 함.
뭐 본인들이야 다른곳 보느라 못봤다가 하면 그만이고,
정식으로 자기한테 배정된 일 아닌데 굳이 일 찾아가며 하려고 하겠어?
그래서 마치 버스 기사들 빨리 일 끝낸답시고 정류장 제끼고 내달리듯
분명히 본 것 같은데도 쌩까고 제갈길 가는 경찰들 제법 자주 보임.
심지어 순찰 돌려고 나온 것 같은데 짱박히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
ㄹ혜때 정부 탓도 큰게, 승진 요건에서 범법자들 잡는거보다 경찰 홍보하는 거에 인사점수를 더 주도록 승진제도 바꿔서 ㄹㅇ 스스로 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승진만 바라는 경찰들은 뛰어다니지 말고 어떻게든 자기 업무 최대한 부풀리고 홍보하는게 승진하는 길임
진짜 개같은게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뿅뿅이 술쳐먹고 시비거는데 겁나 웃긴게 바로 옆에 2미터옆에 ㅋㅋㅋ 경찰차가 있었는데 본 척도안함 시동까지 걸려있고 싸이렌도 켜져있는데 ㅋㅋ 한 20분정도 뿅뿅이 개쌍욕하고 칠려고하고 온 동네 떠나갈정도로 것도 밤에 악을 쓰는데도 바로옆에 있는 경찰차 본 척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경찰한테 뭐하는거냐고 따질려다가 걍 냅둠 이게 아마 경찰들 신고 받고 출동하는거 아님 옆에서 뭐가 벌어져도 상관안하는듯함
사실 실적없어진지 20년쯤됬어요
잘한거 표창을 주고 그게 반영되는건데 언제부턴가 행정처리상 그러면안되는건데도 뉴스타고 시민반응좋으면 상장줘버리고 하다보니 이꼬라지남
핫하! 현실의 청소년은 재미없다구! 가상의 청소년을 보호해야지!
??? : 뭐야. 2D 청소년이 아니잖아?
팩트리어트 폭격기..
순찰차에 블랙박스 같은거 달려 있지 않나 .. 그날 순찰차들 블박 보면 좀 나오지 않을까..
지웠겠지
지웠지 뭐...
지들에게 좋은건 아닐테니
급식충들 담배피는거 보고도 지나가는 순찰차들 자주봄
괜히건드리면좋은일은없긴해
하부싼사람 아니가 저정도면 일상이니 마 애들끼리 다투면 반죽음 될수도 있지
똥푸싼 견찰 : 마! 아들이 싸우고 그럴수도 있제 뭘 그런걸 가지고 경찰을 부르나! 아들 다 그르믄서 크는기라!
치안? 풋
와타시는 제대로 일한 데스
닉 짤 내용 삼위일체
경찰조무사놈들 죄다 짤라야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얼짱한명 뽑아서 편하게 페북이나 쳐할때부터 알아봤지 븅쉰들...
이거전에도 큰사건 몇개있었지 여고생하고 현직경찰이 그렇고 그런
짭새는 짭짤한 건수 아니면
절대 안움직이지 만약 특진 걸린
사건이라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아마 처음봤을꺼다
짭새는 짭새일수밖에 없다
이쯤되면 가해 애들이랑 담당 경찰이랑
뿅뿅했나 의심마저 듬...
독일 여행갔는데 흑인 남자가 자기는 독일인이다.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어쩌구 하면서 한국 여자애 2명 손목 잡고 억지로 끌고 가는거 봄.
여자의 높은 비명소리로 진짜 급박하게 소리지는데 독일인들 죄다 구경하고 심지어 독일 경찰도 옆에서 보고 있는거 봤음.
공무원 새끼들 개빠진건 위아더월드다.
밑에 아베 말하는것도 어쨰 똑같다
저 새끼들은 잘 보면 수사권 독립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
부산 씨1바 무서워서 갈 수가 있겠냐 경찰 븅신 새끼1들아
휴가철에 파라솔 개인적으로 들고 오는 것 갠세이 부리는 양아치 새끼들 단속도 안하는 것들이 잘도 시민 보호해주겠다. 시x새끼들
부산만 그런거 아니야 우리동네도 경찰들 그냥 생까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