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이고 신의고 다 무시하는 통수가 일반화된 사람들..
2. 본인언급 한 마디 없이 대리인인지도 불분명한 사람 언플에 휘둘리는 사기당하기 최적화 피플..
3. 외노자 매직이라면 솔방울로도 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김일성 광신도 수준의 지성인들..
뭐 대략 이렇게 정리가능하겠네요..
1. 계약이고 신의고 다 무시하는 통수가 일반화된 사람들..
2. 본인언급 한 마디 없이 대리인인지도 불분명한 사람 언플에 휘둘리는 사기당하기 최적화 피플..
3. 외노자 매직이라면 솔방울로도 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김일성 광신도 수준의 지성인들..
뭐 대략 이렇게 정리가능하겠네요..
국민성 레알ㄷㄷ
네글자로 냄비근성
1번에 대동감
히딩크 퇴물된지 10년됐는데 아직도 모름..
팩트 너무 아프고
네 다음 김보성 저리가라는 의리남
적폐
신태용은 항상 퇴물이었죠
추천
통수는 본인 인터뷰 발언이 통수고요
[리플수정]스포츠에 신의고 나발이고 그런게 어딨음ㅋㅋ팬들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스포츠임
그러게요... 어처구니 없는 분들이심..
한마디로 냄비근성이죠
그냥 냄비들...
슈틸리케 계약은 무시해도 되는 계약이고
02월드컵만 기억하고 네덜란드 탈락은 기억못함ㅋㅋ
팩트폭력 지리네요 ㅋㅋㅋ
ㅋㅋ 팩폭 지리네요
한사람 이야기에 이정도로 휘둘리는것도 현재 대표팀상황에 기대보다 실망이 크고 대체인물이 히딩크니까 이정도인거죠. 이런글도 보기좋은 글은 절대아니네요
더욱이 우리국대가 감독계약 심심하면 해제하고 바꿔댓으니 국민들이 볼땐 더나은 감독보이면 무조건 갈아야한다는게 거의 습관처럼되잇는데 이런면은 축협이 먼저 행실똑바로 햇어야 하는겁니다
[리플수정]신태용 옹호하는분들의 특징은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석하기 좋아하고 의견이 다른사람들에겐 비아냥 거리게 최적이라 생각하는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