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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행성계를 침공하여 기준 없이 랜덤하게 절반의 생명체를 죽이고 유유히 떠나서는 다른 곳을 침략하는 매드 타이탄 타노스
vs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행성계를 침공하여 기준 없이 랜덤하게 절반의 생명체를 따1먹고 유유히 떠나서는 다른 놈들을 따1먹으려는 매드 타이탄 따1먹스
" 사람을 죽였지만 그건 전쟁이라 어쩔수없었어 " < PTSD에 고통받는 베테랑 군인 케릭터
" 사람을 ㅁㅁ어지만 그건 전쟁이라 어쩔수없었어 " <미1친 전범새1끼
보던 소설에서
죽이는것 보다 고통 스럽게 하려고 하는건 봤음
복수와 쾌락을 동시에 얻는 행위가 더 자연스러운 거 아냐?
공리주의적 입장에서도 이게 맞음
아버지의 원수인데 뷰지는 삼류인 농염한 밀프면 어쩔수 없지
실수로 or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있어도 실수로 or 신념을 위해 사람을 ㅁㅁ하는 경우는 없으니까
네가 죽인 만큼 너의 몸으로 낳아라!!
smappa
2024/04/07 13:48
보던 소설에서
죽이는것 보다 고통 스럽게 하려고 하는건 봤음
루리웹-9456357110
2024/04/07 13:52
그냥 고통 주기 위한 수단으로 가볍게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싫지
다봄
2024/04/07 13:48
네가 죽인 만큼 너의 몸으로 낳아라!!
냥념통탉
2024/04/07 13:48
아버지의 원수를 죽이는건 너무 편한복수니 박아주마
미하엘 세턴
2024/04/07 13:48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행성계를 침공하여 기준 없이 랜덤하게 절반의 생명체를 죽이고 유유히 떠나서는 다른 곳을 침략하는 매드 타이탄 타노스
vs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행성계를 침공하여 기준 없이 랜덤하게 절반의 생명체를 따1먹고 유유히 떠나서는 다른 놈들을 따1먹으려는 매드 타이탄 따1먹스
루리웹-0261028672
2024/04/07 13:49
랜덤하게? -> 뭐든지?
진리는 라면
2024/04/07 13:50
스타크 씨이잇 저 속이 더부룩 해요오오옷♡
Yangdor
2024/04/07 13:52
ㅁㅁ으면 왜 균형이 맞춰주는건데;
토네르
2024/04/07 13:53
죶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해 자신의 딸 마저 따.먹었다는 따.먹스 ....
루리웹-9005949664
2024/04/07 13:53
이런 미1친 상상은 대체 뭘 하면 나오는 거야
entreat
2024/04/07 13:48
죽인만큼 낳아라는 성립이 되는데..?
루리웹-6097276959
2024/04/07 13:48
" 사람을 죽였지만 그건 전쟁이라 어쩔수없었어 " < PTSD에 고통받는 베테랑 군인 케릭터
" 사람을 ㅁㅁ어지만 그건 전쟁이라 어쩔수없었어 " <미1친 전범새1끼
Anthony Kim
2024/04/07 13:50
후자는 그냥 코미디언이자나.
getup112
2024/04/07 13:51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모두 겁탈했소.
Alternative Zero
2024/04/07 13:53
굽시니스트의 본격2차대전 만화 난징 대학살 파트에도 나오는 장면이죠. 거기서는 난징에서 성범죄와 학살을 저지른 일본군과 나치 독일의 괴링을 서로 비교했죠.
오늘도다이어트중
2024/04/07 13:48
복수와 쾌락을 동시에 얻는 행위가 더 자연스러운 거 아냐?
공리주의적 입장에서도 이게 맞음
루리웹-8800021647
2024/04/07 13:50
모탈을 ㅁㅁ하는 산시타놈...
오사마 빈 라덴
2024/04/07 13:52
"죽인 만큼 낳아라! 생명의 균형!"
이글부터봐라
2024/04/07 13:52
후유코...토치노리...
루리웹-5447930526
2024/04/07 13:49
아버지의 원수인데 뷰지는 삼류인 농염한 밀프면 어쩔수 없지
brengun
2024/04/07 13:53
아버지의 원수: 돈 떼먹음
이면 가능 할지도
핀판네르
2024/04/07 13:49
실수로 or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있어도 실수로 or 신념을 위해 사람을 ㅁㅁ하는 경우는 없으니까
rollrooll
2024/04/07 13:49
아버지를 죽인 만큼 낳아라!!
루리웹-54057344
2024/04/07 13:50
남자라고 ㅁㅁ을 피할 수 있는게 아니라던게 존나 무서운 ㅋㅋ
루리웹-3812951870
2024/04/07 13:50
아버지의 원수 박아주마를 픽하겠습니다
탕찌개개개
2024/04/07 13:50
아버지의원수! 이쁘구나 밖아주마!
감나무건너상회
2024/04/07 13:50
하지만 피폐물이라면 어떨까
마망부장관
2024/04/07 13:50
죽인만큼 낳아랏!!!!!!
mapaz
2024/04/07 13:51
의외로 전쟁에서 상대방 포로잡으면 고문으로 성고문은 자주했다던데
현실성없는 얘기는아님
사림
2024/04/07 13:51
의외로 본인이 안할뿐 탄광이나 전쟁터 향하는 마차에 쳐넣어서 돌림당하게 하는건 꽤 있던데
엠버의눙물
2024/04/07 13:52
아버지의 원수! 이제 씨받이가 되어 죽인만큼 낳아라!
게임안함
2024/04/07 13:52
제국군이 침입해서 마을주민을 학살했다!!!! >> 전쟁 중에 흔히 있는 일화 같음
제국군이 침입해서 여자와 아이들을 겁탈했다!!!! >> 잔인하고 무도함이 심각한 악의 제국 같음
카탈리나 에란초
2024/04/07 13:54
사실 밑에도 존나 나옴.
당장 나치군도 바르바로사하면서 소련 여자들 겁탈했고,
반대로 소련군도 복수하겠다고 바그라티온 작전 이후 내려오면서 독일 여자들 겁탈했음
보급형 핫산
2024/04/07 13:53
그럼 살인보다 성폭O을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대한 처벌도 사형이 아니라 성폭O으로 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