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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어머니에게 맞은 명치
아직도 호흡이 곤난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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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자식걱정 하시는...
저는 장가 갈 수 있어도 가기 싫다니까 그러라고 하시던데
원래 제작자(?)가 제품 하자(??)는 가장 잘 아는 법이죠 ㅠㅠ
통배권으로 맞은 명치의 충격이 등짝으로 이동....
ㅎㅎ 본문도 그렇고, 리플에 캡쳐된 것도 그렇고 어머니와 자식간의 대화가 왜이리 유쾌한가요 ㅎㅎ
어머님들이 다들 재치도 있으시고 ㅎㅎ
저도 우리 아이가 태어나면 저렇게 편안하게 대화하고 농담할수 있는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