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를 희화화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라면 먹다 부었습니다”라며 폭행으로 부어오른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피해자 얼굴 사진이 게시됐다.
이 사진은 “라면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이라는 글이 붙어, 폭행 피해자의 부은 얼굴을 라면을 먹고 난 뒤 부어오른 얼굴로 묘사해 희화화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캡처 돼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
캡처 본 속 페이스북 페이지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게시물은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 해당 관련 사진도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며 “동명의 페이지가 한두 개 있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현재 동명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수십여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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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관심따봉충 찐따 신상도 조만간 털리겠군
치료비를 주려는 착한 어른이네
볼 것도 없이 '그 사이트' 유저일 것 같은데
퍼거슨님..
걔들은 고소에 대한 지식이 의외로 빠삭함
최소한 자기 살 길을 남기고 드립치는 애들임
ㅁㅊㄴ
인생이 실전인걸 왜 모르지
치료비를 주려는 착한 어른이네
퍼거슨님..
ㅁㅊㄴ
넌씨눈클라스
쟤도 조져
볼 것도 없이 '그 사이트' 유저일 것 같은데
걔들은 고소에 대한 지식이 의외로 빠삭함
최소한 자기 살 길을 남기고 드립치는 애들임
안그럼 다 뒤졌거든
근데 "아직" 자연선택설로 멸종당하지 않은 부류중 하나일수 있음
치료하고 다친 얼굴 성형도 하라고 도와주네
퍼거슨 난공불락
응 명예훼손 고소야ㅎㅎ
진짜 이번사건으로 여러가지가 싹 바꼈음 좋겠다
특히 청소년보호법같은거 폐지하고
그 재판하는곳이였나 거기서 가해자 인권도 중요시 한다매?
가해자 인권은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소년법...
알못이라 막 적었어요 죄송함다
아뇨. 죄송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